"외제차 10대→1년 식비 3000만원"..양준혁·테이, 부업으로 '대박' ('행복한 아침')

서예진 2022. 7. 20.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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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영기가 웃음을 더한 진행으로 시청자들의 아침을 깨웠다.

 영기는 20일 오전 7시 30분 방송된 채널A '행복한 아침'에 출연해 시청자들의 아침을 책임졌다.

막힘없는 영기의 진행력이 빛을 발하면서 다음 주 '행복한 아침'에 시청자들의 기대가 잇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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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서예진 기자]

사진제공=채널A ‘행복한 아침’


가수 영기가 웃음을 더한 진행으로 시청자들의 아침을 깨웠다.
 
영기는 20일 오전 7시 30분 방송된 채널A ‘행복한 아침’에 출연해 시청자들의 아침을 책임졌다.
 
이날 영기는 프로그램 시작부터 ‘올여름, 이 영화 놓치면 후회할걸’이라는 주제를 소개하면서 매끄러운 진행을 선보였다. ‘탑건 : 매버릭’, ‘외계+인 1부’ 등을 추천한 영기는 패널들의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유도하는 한편 사이사이에 특유의 넉살 가득한 웃음으로 활기를 불어넣었다.
 
영기는 이어 ‘이색 부업으로 초대박 난 스타들’이라는 주제를 소개하면서 양식장 사업으로 대박 난 양준혁, 테이의 사례를 소개했다. 주인공이 누구인지 본격적으로 소개하기에 앞서 “외제차 10대”, “1년 식비 3000만원” 등 힌트를 공개하면서 관심을 유도하는 한편 중간중간에 그의 개그감을 엿볼 수 있는 웃음을 더하면서 물오른 진행력으로 시청자들의 아침을 깨웠다.
 
연예가의 다양한 이슈를 알기 쉽게 정리해 흥미를 더한 영기는 개그 센스가 돋보이는 진행력으로 존재감을 빛냈다. 막힘없는 영기의 진행력이 빛을 발하면서 다음 주 ‘행복한 아침’에 시청자들의 기대가 잇따르고 있다.
 
한편, 영기는 다채로운 방송 활동을 통해 만능 엔터테이너 활약을 이어갈 예정이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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