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어부4' 시가 2천만원 트로피 걸었다, 시즌5 출연자 결정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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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어부 4' 제작진이 시가 2천만 원의 트로피와 출연자 결정권을 아낌없이 걸었다.
7월 16일 방송된 채널A 예능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4'(이하 '도시어부4') 2회에서는 시즌 4 개막식이 열리며 새로운 주제가 발표됐다.
이날 구PD는 멤버들에게 대망의 시즌 4 주제를 발표했다.
구PD는 이번 시즌4에서는 "통합 낚시왕을 뽑을 것. 5분 중 제일 잘하는 사람을 뽑을 것"이라고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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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도시어부 4' 제작진이 시가 2천만 원의 트로피와 출연자 결정권을 아낌없이 걸었다.
7월 16일 방송된 채널A 예능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4'(이하 '도시어부4') 2회에서는 시즌 4 개막식이 열리며 새로운 주제가 발표됐다.
이날 구PD는 멤버들에게 대망의 시즌 4 주제를 발표했다. 바로 '제1회 도시어부 낚시왕 선발대회'. 구PD는 이번 시즌4에서는 "통합 낚시왕을 뽑을 것. 5분 중 제일 잘하는 사람을 뽑을 것"이라고 예고했다.
그러면서 공개된 우승자 혜택은 모두를 감탄하게 했다. 바로 2천만 원 상당의 황금 트로피. 이덕화는 이에 "저 취미가 뭐냐고 물어봐달라"고 요구하더니 원하는 질문이 건네지자 "트로피 모으기"라고 답하며 욕심을 드러냈다. 이경규 역시 시즌 4에서는 "나이 대우 없다"고 맞받아치며 야망을 보였다.
우승자 혜택은 이뿐만 아니었다. 시즌 5 출연자 결정권까지 주어진다고. 다만 이날 모든 멤버들은 앞 시즌에서 모은 배지가 전부 제로 세팅됐다. 격차 없이 다시 새롭게 대결하게 된 멤버들 중 누가 우승자가 돼 절대 권한을 갖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4'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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