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호 CNTV 사장, 12대 케이블TV방송협회 PP협의회장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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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호 CNTV 사장이 케이블TV방송협회 PP협의회 제 12대 회장에 선임됐다.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회장 이래운)는 박성호 CNTV 사장이 케이블TV방송협회 PP협의회 제 12대 회장에 선임됐다고 14일 발표했다.
신임 박 회장은 동아그룹 홍보실, 서울텔레콤 제작국장, 동아TV 편성제작국장을 거쳐 CNTV 대표이사를 역임해온 방송 전문가다.
2009년부터는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이사와 PP협의회 부회장직을 수행했으며, 개별PP발전연합회 회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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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송혜리 기자] 박성호 CNTV 사장이 케이블TV방송협회 PP협의회 제 12대 회장에 선임됐다.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회장 이래운)는 박성호 CNTV 사장이 케이블TV방송협회 PP협의회 제 12대 회장에 선임됐다고 14일 발표했다.
신임 박 회장은 동아그룹 홍보실, 서울텔레콤 제작국장, 동아TV 편성제작국장을 거쳐 CNTV 대표이사를 역임해온 방송 전문가다.
2009년부터는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이사와 PP협의회 부회장직을 수행했으며, 개별PP발전연합회 회장을 역임했다.
박 회장은 "30년간의 방송 경험을 토대로 회원사 간 화합과 단합을 강화하고, 급변하는 미디어 시장에서 PP와 플랫폼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고민하고 조율하는 역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임기는 2024년 정기총회 개최일(통상 2월 말)까지다.
/송혜리 기자(chewoo@inews24.com)▶네이버 채널에서 '아이뉴스24'를 구독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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