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도 러시아 영업 무기한 중단.."사업환경 큰 혼란"

정지주 2022. 7. 13.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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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기업들이 러시아를 떠나는 가운데 세계 최대 장난감 제조업체인 레고도 러시아에서의 모든 영업을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AFP 통신에 따르면 레고 대변인은 현지시각 12일 “사업 환경상 광범위한 혼란이 지속되고 있어 러시아 사업을 무기한 중단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레고 측은 러시아 사업장에서 신규 고용을 종료하고, 레고를 대신해 러시아 매장을 운영해 온 IRG(Inventive Retail Group)사와의 파트너십도 해지했다고 덧붙였습니다.

덴마크 회사인 레고는 러시아가 지난 2월 우크라이나를 침공하자 3월부터 러시아에 대한 제품 납품을 중단한 바 있습니다.

[사진 출처 : AFP=연합뉴스]

정지주 기자 (jjche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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