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소유, '올 댓 뮤즈3'에서 바나브 UP6 라벤더 에디션 뷰티 꿀팁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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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임해중 기자 = 바나브는 이달 8일 방송된 SBS funE 채널의 뷰티 예능 ‘올 댓 뮤즈3’에 새로운 뮤즈로 합류한 씨스타 출신 가수 ‘소유’가 출연해 여름철 피부 케어를 위해 사용하는 뷰티템으로 바나브의 ‘UP6 라벤더 에디션’을 소개했다고 9일 밝혔다.

평소 홈 케어를 꾸준히 하는 소유는 노폐물이 많이 나오는 시기인 만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바나브의 피부고민 맞춤형 디바이스 ‘UP6 라벤더 에디션’을 “평소 사용하고 싶었던 디바이스다. 피부 컨디션에 맞게 6가지 모드로 화장품 유효 성분을 피부 깊숙한 곳까지 전달할 수 있는 갈바닉 디바이스로 누구나 간편하게 집에서 피부 관리를 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방송에서 소유는 ‘UP6 라벤더’ 제품의 클린업 모드로 세안 후에도 제거하지 못한 노폐물까지 깨끗하게 피부 결케어 해주며 “잔여물이 눈으로 보여지는 게 있으니까 더 깨끗해지는 느낌이다”고 소개했다.

이후 골프, 서핑 등 잦은 야외 활동으로 피부가 탄 소유는 클린업 모드로 유분기를 지운 피부 상태에서 피부 톤 업을 위해 비타민C 크림을 사용하는데 “비타민C는 입자가 커서 손으로 바르는 것 보다 피부 깊숙이 넣어줄 수 있는 뷰티 디바이스를 사용하는 게 훨씬 좋다.”며 바나브의 순수 비타민C 고농축 ‘비타민C 나이트 크림’과 함께 ‘UP6 라벤더’ 제품의 비타민C 모드로 피부 톤 업 케어를 소개했다. 사용하면서 소유는 “차원이 다른 진동(바나브 3개국 특허 : 수직진동)이 마치 에스테틱에서 마사지 받는 느낌이 든다”고 말했다.

끝으로 이렇게 사용하고 나서는 다음날에 메이크업을 하면 “확실히 화장이 잘 먹고, 사람들에게 ‘피부 좋아졌네?’ 라는 소리를 듣는 것 같다.” 또, “한 번 써서 좋아지는 건 없다. 집에서 이렇게 꾸준한 홈케어가 가장 좋다”고 말하며 하나의 기기로 6가지 모드케어가 가능한 ‘UP6 라벤더 에디션’의 사용 팁을 소개했다.

한편 소유가 소개한 ’UP6 라벤더 에디션’은 바나브 공식 온라인 몰에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haezung221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