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6년간 시청률 1등..기네스 등재되길"

최지윤 2022. 7. 8.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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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SBS TV 예능물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가 300회를 맞는다.

미우새는 관찰 예능물의 새 장을 열었다. 2016년 8월26일 첫 선을 보인 후 300회 방송을 앞두고 있다. SBS 박정훈 사장은 300회 녹화날 기념식에서 "미우새가 6년간 모든 예능 프로그램을 통틀어 시청률 1등을 유지하고 있다. 출연진과 제작진 그리고 시청자 덕분"이라며 "앞으로 미우새가 출연진 평균 연령 기준, 세계 최고령 프로그램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되기를 바란다. 그때까지 어머님들이 건강했으면 좋겠다"고 바랐다.

미우새는 시청률 10%대를 유지하고 있다. 3일 방송한 299회는 14.6%(닐슨코리아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박중원 PD는 "일요일 방송하는 미우새를 통해 시청자들이 한 주를 웃으면서 마무리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시청자들에게는 웃음과 즐거움을 주는 '고우새'였으면 좋겠다"고 했다.

300회에는 탤런트 지현우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코미디언 김준호(47)·김지민(38) 커플 캠핑기를 공개한다. 10일 오후 9시5분 방송.

☞공감언론 뉴시스 pla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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