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이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MC 합류, 성공했구나 생각"

안하나 2022. 7. 7. 15:3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모델 이현이가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MC로 합류한 소감을 밝혔다.

7일 오후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기자간담회가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열렸다.

이날 새롭게 MC로 합류한 이현이는 "섭외 제안을 받고 '아 나 성공했구나'라는 생각을 했다. 정말 영광이다"라고 말했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가 코로나19 방역 지침이 완화됨에 따라 3년 만에 '외국 친구들의 한국 여행기'로 돌아온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이현이 사진="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기자간담회 캡처

모델 이현이가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MC로 합류한 소감을 밝혔다.

7일 오후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기자간담회가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열렸다. 현장에는 김준현, 이현이, 다니엘 린데만, 장재혁CP가 자리했다.

이날 새롭게 MC로 합류한 이현이는 “섭외 제안을 받고 ‘아 나 성공했구나’라는 생각을 했다. 정말 영광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지난주 촬영했는데 집에서 보는 것 보다 더 재미있더라”라며 “기대해도 좋다”고 전했다.

더불어 “사실 MC로 섭외 됐을 때 매니저에게 ‘나왔다가 들어가는거 아니지?’라고 물어봤던 기억이 있다”고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가 코로나19 방역 지침이 완화됨에 따라 3년 만에 ‘외국 친구들의 한국 여행기’로 돌아온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