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이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열혈팬, MC 되다니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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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이가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MC 합류 소감을 밝혔다.
이현이는 7월 7일 진행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저도 이 프로그램의 열혈 팬이었다"고 입을 열었다.
한편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코로나19 방역 지침이 완화됨에 따라 3년 만에 '외국 친구들의 한국 여행기'로 돌아온다.
정규편으로 컴백하는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7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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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이현이가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MC 합류 소감을 밝혔다.
이현이는 7월 7일 진행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저도 이 프로그램의 열혈 팬이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매 에피소드를 다 챙겨 봤는데, 이 프로그램 MC가 되다니. '나 정말 성공했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MC 발탁 소감을 밝혔다.
또 "지난주에 촬영을 같이 했는데, 집에서 보는 것보다 더 재밌더라. '늘 같은 팀이 한국에 방문하는 건데 새로운 게 있을까?'라고 생각했는데, 캐릭터도 다르고 이야기도 달라서 너무 재밌었다"며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특히 이현이는 "처음 섭외를 받았을 때 '몇 회만 간을 보는 건지, 쭉 가는 건지 확인을 해보라'고 했다. 이 프로그램은 MBC에브리원 간판이고, 시청자로서 너무 좋아하던 프로그램이기 때문이다"며 "앞으로 쭉 하게 된다는 이야기를 듣고 기뻤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코로나19 방역 지침이 완화됨에 따라 3년 만에 '외국 친구들의 한국 여행기'로 돌아온다. 정규편으로 컴백하는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7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사진=MBC에브리원)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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