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배 인정한 할로웨이 "볼카노프스키, 라이트급 타이틀 따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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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 할로웨이(미국)은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호주)와 3차전 이후 깨끗하게 패배를 인정했다.
할로웨이는 "여전히 3차전 중 녹다운 횟수는 2-0으로 내가 앞서고 있다. 4차전을 해야한다"고 농담을 던진 뒤 "내 형제 볼카노프스키의 승리를 축하한다. 이제 라이트급 챔피언 벨트를 가져와라. 너는 타이틀 도전 자격을 얻었다. 현시점 1위는 바로 너"라고 볼카노프스키를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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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맥스 할로웨이(미국)은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호주)와 3차전 이후 깨끗하게 패배를 인정했다.
할로웨이는 지난 3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티모바일아레나에서 열린 UFC 276 페더급 타이틀전에서 챔피언 볼카노프스키에게 5라운드 만장일치 판정패를 당했다.
앞선 두 차례 맞대결에서 모두 패했던 할로웨이에게 세 번째 맞대결은 사실상 마지막 기회나 다름 없었다. 하지만 이전 경기에서 접전이 펼쳐졌던 것과 달리 3차전에서 할로웨이는 볼카노프스키의 노련한 경기 운영에 속수무책으로 당했다.
상대 전적 3전 3패가 된 할로웨이는 SNS를 통해 패배를 인정했다. 할로웨이는 "여전히 3차전 중 녹다운 횟수는 2-0으로 내가 앞서고 있다. 4차전을 해야한다"고 농담을 던진 뒤 "내 형제 볼카노프스키의 승리를 축하한다. 이제 라이트급 챔피언 벨트를 가져와라. 너는 타이틀 도전 자격을 얻었다. 현시점 1위는 바로 너"라고 볼카노프스키를 응원했다.
정찬성에 이어 할로웨이를 꺾고 타이틀 4차 방어에 성공한 볼카노프스키는 이제 라이트급 챔피언 벨트를 노린다.
경기 후 볼카노프스키는 "바쁘게 경기를 계속하고 싶다. 라이트급 타이틀전을 원한다"며 두 체급 석권 의지를 불태웠다.
볼카노프스키가 할로웨이를 꺾는다는 전제하에 라이트급 출전을 '조건부 허용'했던 데이나 화이트 UFC 대표도 볼카노프스키의 도전을 막을 명분이 사라졌다.
한편 현재 UFC 라이트급 챔피언 자리는 공석이다. 전 챔피언 찰스 올리베이라(브라질)가 계체 실패로 타이틀을 박탈당했다. 두 체급 석권을 노리는 볼카노프스키에겐 절호의 기회가 될 수 있다.
superpow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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