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밴드 '이지 라이프', 8월 첫 내한공연

이재훈 2022. 6. 29.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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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레스터(Leicester) 출신 얼터너티브 록 밴드 '이지 라이프(Easy Life)'가 첫 내한공연한다.

29일 공연 기획사 프라이빗 커브에 따르면, 이지 라이프는 오는 8월16일 오후 8시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국내 팬들과 처음 인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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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지 라이프. 2022.06.29. (사진 = 프라이빗커브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영국 레스터(Leicester) 출신 얼터너티브 록 밴드 '이지 라이프(Easy Life)'가 첫 내한공연한다.

29일 공연 기획사 프라이빗 커브에 따르면, 이지 라이프는 오는 8월16일 오후 8시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국내 팬들과 처음 인사한다.

2017년 싱글 '포켓스(pockets)'로 데뷔한 이지 라이프는 머레이 메트레이버스(Murray Matravers·메인보컬), 올리버 캐시디(Oliver Cassidy·드럼), 샘 휴이트(Sam Hewitt·베이스), 루이스 베리(Lewis Alexander Berry·기타), 조던 버틀즈(Jordan Birtles·키보드)로 구성됐다. 매년 주목할 만한 차세대 뮤지션을 선정하는 'BBC 사운드 오브 더 이어(Sound of the Year) 2020'에서 2위를 차지했다. 미카, 아델, 샘 스미스 등이 이 영예를 거쳤다.

이지 라이프는 힙합, 재즈, 앰비언트 하우스, 사이키델릭, 아프로 비츠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경쾌하면서도 평온한 사운드와 그윽한 보컬을 들려준다. 프런트맨 메트레이버스의 현실을 담아낸 가사, 여유로운 분위기도 인기다.

영국 'NME 어워즈(Awards) 2020'에서 최우수 신인 UK 아티스트상(Best New British Act) 등을 받았다. 작년 데뷔 앨범 '라이프스 어 비치(Life's A Bitch)'는 UK 앨범차트 2위를 차지했다. 영국 글래스톤베리, 미국 코첼라 등 대형 페스티벌 무대를 장식했다.

오는 8월12일 팬데믹으로 변화된 현실로 거듭난 세대의 불안감을 담은 두번째 앨범 '메이비 인 어나더 라이프(MAYBE IN ANOTHER LIFE)'를 발매한다. 이번 내한공연 티켓 예매는 오는 7월7일 오후 12시부터 인터파크에서 가능하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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