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압류차량 26대 공매진행..올해 두번째
강근주 2022. 6. 29. 10:57

【파이낸셜뉴스 안산=강근주 기자】 안산시 상록구는 조세정의를 실현하고 성실한 납세의식을 환기하고자 압류차량 공개매각을 올해 두 번째로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공매는 고액 지방세 체납차량, 불법명의차량(속칭 대포차) 등 모두 26대에 대해 다음달 11~15일 5일간 입찰을 진행한다. 상록구 관계자는 “공매 모든 과정을 공무원이 직접 수행하며, 대포차와 상습-고질 체납차량 매각을 통해 체납액 해소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차량공매는 고액체납 차량이나 대포차 그리고 자동차세를 2회 이상 연체해 번호판이 영치된 후에도 세금납부를 기피하는 차량을 강제점유 후 매각하는 체납처분 마지막 절차다. 이를 통해 대포차로 벌어지는 각종 범죄 등 사회 문제 해소에도 기여하고 있다.
공매에 참여하려는 시민은 입찰기간 동안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공매차량보관소인 와~스타디움 주차빌딩 3층에 방문하면 차량을 확인할 수 있다.
공매는 안산시차량공매시스템 누리집(car.iansan.net)에 접속한 뒤 참여하면 된다. 최고가 입찰자가 낙찰자로 결정되며, 7일 이내 낙찰 잔금을 완납하고 차량등록사업소에 이전절차를 마치면 당해 차량 소유권을 취득하게 된다.
한편 상록구는 지난 1분기에 차량 13대를 공매해 3500만원 상당의 체납 지방세를 정리하고 각종 미납채권을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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