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베스트, '토털 글로벌 암호화폐 트레이딩 플랫폼'으로 재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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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암호화폐 플랫폼 코베스트(COVEST)가 '카피 트레이딩 플랫폼'을 정식 오픈하며, 현물거래와 선물거래를 망라하는 '토털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으로 새롭게 출발한다고 25일 밝혔다.
코베스트 CMO(최고마케팅책임자)는 "이번 카피 트레이딩 플랫폼 오픈에 따라 코베스트는 현물과 선물 등 다양한 트레이딩을 망라하는 토털 글로벌 암호화폐 플랫폼으로 거듭나고 있다"며, "전세계 암호화폐의 각종 투자정보 및 컨텐츠를 한 곳에서 보다 쉽게 접근하고, 안정적으로 거래할 수 있는 유저 친화적인 트레이딩 시스템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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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글로벌 암호화폐 플랫폼 코베스트(COVEST)가 ‘카피 트레이딩 플랫폼’을 정식 오픈하며, 현물거래와 선물거래를 망라하는 ‘토털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으로 새롭게 출발한다고 25일 밝혔다.
작년 9월에 출시 코베스트(COVEST)는 바이낸스 기반 ‘글로벌 트레이딩 플랫폼’이다.
글로벌 최대거래소인 바이낸스와 정식 계약을 통해 바이낸스의 다양한 코인 종목과 유동성을 코베스트에서 공유할 수 있다. 특히 바이낸스의 지갑을 사용해 편리하고 안전한 트레이딩이 가능하다. 이번 ‘카피 트레이딩 플랫폼’ 오픈에 따라 코베스트는 ‘선물 및 현물 트레이딩’ 뿐만 아니라 카피 트레이딩 등 각종 투자관련 기능 및 컨텐츠과 다국어를 지원하는 ‘토털 글로벌 암호화폐 트레이딩 플랫폼’으로 재출범하게 됐다.
특히 ‘카피 트레이딩’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코베스트에서만 제공하는 서비스다. 편리하게 원클릭으로 ‘리더 및 인플루언서 트레이더 따라하기’, ‘AI기반 퀀트전략 따라히기’ 등 리더 및 전문트레이더와 함께 암호화폐에 투자할 수 있다.
코베스트의 ‘현물 트레이딩 플랫폼’은 편리한 암호화폐 거래 기능과 다양한 암호화폐 투자정보 및컨텐츠를 한 화면에서 얻을 수 있다. 현재는 바이낸스의 종목과 유동성을 공유하지만 추후 자체적인 종목과 유동성을 공급할 계획이다.
‘선물 트레이딩 플랫폼’은 바이낸스의 유동성과 지갑을 공유하면서 다양한 종류의 알트코인 선물 투자가 24시간 가능하다. 트레이딩 한 화면에서 암호화폐시장 및 선물시장 투자 정보 및 뉴스를 제공하고 있다.
코베스트는 향후 특정 테마를 기반으로 장기적으로 분산 된 포트폴리오에 투자할 수 있는 ‘인덱스 트레이딩’, 컴퓨터 프로그램에 따라 시스템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알고리즘 전략 트레이딩’ 등의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자체 코인 ‘COE 토큰’을 발행해 코베스트 생태계를 확장할 예정이다.
코베스트 CMO(최고마케팅책임자)는 “이번 카피 트레이딩 플랫폼 오픈에 따라 코베스트는 현물과 선물 등 다양한 트레이딩을 망라하는 토털 글로벌 암호화폐 플랫폼으로 거듭나고 있다”며, “전세계 암호화폐의 각종 투자정보 및 컨텐츠를 한 곳에서 보다 쉽게 접근하고, 안정적으로 거래할 수 있는 유저 친화적인 트레이딩 시스템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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