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 써니데이즈 멤버 장비천, 대리출산 의혹 [DA:차이나](종합)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2022. 6. 22. 10: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 걸그룹 써니데이즈 출신 중국 가수 장비천(33)이 대리출산 의혹에 휩싸였다.
지난 20일 시나연예 등 중화권 매체들은 지난해 미혼모라는 사실을 밝힌 장비천이 대리출산을 했다는 의혹에 휘말렸다고 보도했다.
이를 주장한 누리꾼에 따르면 장비천이 2019년 2월 딸을 낳았지만, 출산 3개월 전인 2018년 11월 공식 행사에 참석할 당시 배가 나오지 않았다며 대리 출산을 주장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동아닷컴]
한국 걸그룹 써니데이즈 출신 중국 가수 장비천(33)이 대리출산 의혹에 휩싸였다.
지난 20일 시나연예 등 중화권 매체들은 지난해 미혼모라는 사실을 밝힌 장비천이 대리출산을 했다는 의혹에 휘말렸다고 보도했다. 이를 주장한 누리꾼에 따르면 장비천이 2019년 2월 딸을 낳았지만, 출산 3개월 전인 2018년 11월 공식 행사에 참석할 당시 배가 나오지 않았다며 대리 출산을 주장했다. 2018년 10월과 11월 사진에서 장비천은 임산부라고 볼 수 없을 정도로 배가 홀쭉한 상태다.
논란이 커지자 중국 화이뮤직 관계자 및 지인들이 나서서 이를 부인했다. 먼저 장비천의 임신 당시 입원한 사진과 아이를 출산 후 안고 있는 모습 등 사진을 공개했다. 당시 아이가 1760g의 미숙아로 태어났기 때문에 보통 산모보다 배가 덜 불렀던 것이라는 설명을 덧붙였다.
한편 장비천은 2012년 K팝 월드 페스티벌에서 우승해 2013년 한국에서 걸그룹 써니데이즈 멤버로 데뷔했다. 하지만 소속사와의 분쟁으로 2014년 팀을 탈퇴했다. 장비천은 2015년 한 예능프로그램에서 만난 6살 연상의 중국 싱어송라이터 화천위와 연인으로 발전했고, 두 사람 사이에 딸이 태어났다. 이들은 현재 결별한 상태다.
사진 출처=웨이보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동아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박봄 맞아? 몰라보겠어…짙은 화장으로 16년 전 소환 [DA★]
- 미자♥김태현 결혼 한 달 만에 크게 싸워…시모에 노예 발언 (동치미)
- 구준엽, ♥서희원과 첫 만남→헤어짐→재회 ‘풀 스토리’ 공개(유퀴즈)
- ‘침대 1억7천’ 블랙핑크 제니, 손톱까지 ‘명품이네’ [DA★]
- 옥주현 고소→김호영 반박 “내 명예훼손 유감, 피해 강경 대응” [전문]
- '61세' 데미 무어, 나이 잊은 볼륨감… 美친 핫바디 [DA:할리우드]
- 블랙핑크 리사, 재벌 남친과 열애 인정? 당당한 사진 공개 [DA★]
- 류화영, 앞가리개만 한듯한 노출 패션 난감? “이거 입고 어디가죠” [DA★]
- 스피카 나래♥김선웅, 결혼 “나의 꿈이자 행복”
- 이서한, 2차 해명 “방예담 없었다, 몰카 절대 아냐…미숙한 행동 죄송”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