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이,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MC 확정..김준현·알베르토와 호흡

이유나 2022. 6. 21. 14: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현이 씨가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MC로 확정됐다.

이현이 씨는 7월 7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부터 MC 김준현, 알베르토와 호흡을 맞춘다.

김준현 씨, 이현이 씨, 알베르토 씨와 함께하는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7월 7일 저녁 8시 30분 MBC에브리원에서 방송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현이 씨가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MC로 확정됐다.

이현이 씨는 7월 7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부터 MC 김준현, 알베르토와 호흡을 맞춘다.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밝고 건강한 에너지는 물론 특유의 공감 능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이현이 씨가 김준현, 알베르토, 그리고 외국 친구들과 어떤 케미를 선보일지 기대가 모인다.

제작진은 "이현이 씨가 그동안 보여준 깊은 공감 능력과 풍부한 감정이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를 한 층 더 유쾌하고 따뜻하게 만들어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청자와 함께 울고 웃어줄 수 있는 친근한 매력이 제작진들의 가슴에 와 닿았다"고 전했다.

한편, 7월 7일 방송되는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3년 만에 외국 친구들의 한국 여행기를 선보인다. 3년 만에 돌아온 여행기인 만큼 어떤 나라 친구들이 한국을 방문하게 될지, 그들의 시선으로 바라본 한국의 모습은 어떨지 관심이 쏠린다.

김준현 씨, 이현이 씨, 알베르토 씨와 함께하는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7월 7일 저녁 8시 30분 MBC에브리원에서 방송된다.

[사진제공 =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YTN star 이유나 (lyn@ytn.co.kr)

* YTN 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들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winter@ytn.co.kr로 언제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