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스리가' 송종국, 김태영의 황태자 떴다[간밤TV]
안병길 기자 2022. 6. 21. 09:38

송종국은 역시 송종국이었다.
송종국은 20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한 tvN 예능 프로그램 ‘전설이 떴다-군대스리가’(이하 ‘군대스리가’)에서 녹슬지않은 실력을 뽐냈다.
송종국은 자체평가 시간에 앞서 감독인 김태영에게 “현역 몸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사람은 송종국뿐이다”며 체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이천수와 같은 역할을 해줄 수 있는 스트라이커 후보에도 오르며 ‘김태영의 황태자’로 등극했다.
송종국은 공격수 선발 오디션에서 매서운 공격과 남다른 운동 감각으로 끊임없이 찬스를 만들어냈다. 송종국의 활약으로 공격수 팀은 4:3으로 승리했다.
송종국과 ‘레전드 국대’들은 UDT(해군특수전전단)와 SSU(해군해난구조전대)가 연합한 ‘최강 해군 드림팀’과의 경기를 앞둔 상황. 이을용과 함께 미드필더로 출전한 송종국이 팀에 승리를 가지고 올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전설이 떴다-군대스리가’는 은퇴한 레전드 국가대표 축구 선수들과 혈기 왕성한 국군 장병들이 축구로 대결하는 프로그램이다. 디에이치엔터테인먼트 소속 이천수, 송종국, 김용대, 현영민, 김형일, 김정우 등이 출연해 ‘레전드 국대’ 멤버로서 활약 중이다.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40분 tvN에서 방송한다.
안병길 기자 sasang@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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