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연 "여고시절 춘천 빵집 접수, 남자랑 데이트? 1도 없어"(토밥좋아)[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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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밥좋아' 노사연이 춘천여고 시절을 회상했다.
6월 18일 방송된 티캐스트 E채널 '토요일은 밥이 좋아'는 강원도 춘천에서 맛집 탐방을 시작했다.
춘천을 찾은 노사연은 "저는 춘천이 유독 반갑다. 고등학교도 춘천 여고를 나왔고 공기, 물이 너무 좋다. 여기서 나는 걸 다 먹으면 저처럼 건강해진다. 맛집 정말 많다"고 자랑했다.
차를 타고 이동하던 중 히밥은 "춘천에도 명동이 있다고 한다"고 말했고 노사연은 "맞다. 명동에 특히 빵집이 많았다"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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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해정 기자]
'토밥좋아' 노사연이 춘천여고 시절을 회상했다.
6월 18일 방송된 티캐스트 E채널 '토요일은 밥이 좋아'는 강원도 춘천에서 맛집 탐방을 시작했다.
춘천을 찾은 노사연은 "저는 춘천이 유독 반갑다. 고등학교도 춘천 여고를 나왔고 공기, 물이 너무 좋다. 여기서 나는 걸 다 먹으면 저처럼 건강해진다. 맛집 정말 많다"고 자랑했다.
차를 타고 이동하던 중 히밥은 "춘천에도 명동이 있다고 한다"고 말했고 노사연은 "맞다. 명동에 특히 빵집이 많았다"고 회상했다.
박명수는 "남자랑 데이트 안 했어?"라고 물었고 노사연은 "단 한번도 없었어"라고 단호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티캐스트 E채널 '토요일은 밥이 좋아')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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