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평택항만공사, 신규직원 27명 채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평택항만공사는 평택항 홍보관과 경기해양안전체험관 운영을 위한 신규직원 27명을 채용한다고 16일 밝혔다.
공무직 3개 분야(시설관리, 운전, 미화)에서 총 3명, 기간제는 경기해양안전체험관 운영을 위한 3개 분야(교육수상, 교육일반, 전기)에서 총 24명을 모집한다.
지난해 신규채용인원중 37명 이상을 청년으로 고용해 행정안전부로부터 지방공공기관 일자리 정책 유공 표창을 수상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헤럴드경제(평택)=박정규 기자]경기평택항만공사는 평택항 홍보관과 경기해양안전체험관 운영을 위한 신규직원 27명을 채용한다고 16일 밝혔다.
공무직 3개 분야(시설관리, 운전, 미화)에서 총 3명, 기간제는 경기해양안전체험관 운영을 위한 3개 분야(교육수상, 교육일반, 전기)에서 총 24명을 모집한다.
서류전형과 면접전형을 통해 진행된다.교육수상분야와 교육일반분야에 한해서 온라인 인성검사를 별도로 실시할 예정이다.
원서접수는 공무직의 경우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기간제는 28일부터 내달 4일까지 채용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을 하면 된다.
공사는 2021년도에 55명 신규채용하여 공사 창립 이후 최대인원을 채용했다. 지난해 신규채용인원중 37명 이상을 청년으로 고용해 행정안전부로부터 지방공공기관 일자리 정책 유공 표창을 수상했다.
fob140@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연하남편 흉기 찔린 40대 여배우, 전날 밤도 ‘악몽’이었다
- 선 넘은 ‘피습 40대 여배우’ 루머, 최지연·장윤주 근황 공개
- “벗어봐, 1000만원 줄게” 술상 올라가 ‘알몸 쇼’ 벌인 공무원
- 고교 급식으로 나온 열무 국수에서 또 개구리 사체
- “성관계도 했는데”…열달 함께 산 남편, 알고보니 여성
- 日, 남녀 120명 모여 별장서 ‘혼음 파티’
- “주지훈에 100억원 쏟아붓더니” ‘구멍 가게’에 놀라운 일이
- 2m 비단뱀 체험중 6세 아이 손 '2분간 콱' 아수라장
- 文 추천 한 마디에…베스트셀러 등극한 ‘짱깨주의의 탄생’
- 구혜선 “매출 43% 올랐다”…여성용 ‘트렁크 팬티’, 갑자기 인기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