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문각, 9급 공무원 시험 '합격예측 풀서비스' 사전예약 이벤트

© 뉴스1

(서울=뉴스1) 임해중 기자 = 박문각은 18일 시행되는 2022 지방직, 서울시, 교육행정직 9급 공무원 시험 응시생들을 위한 ‘합격예측 풀서비스’를 시험 직후 오픈하여, 가장 빠르고 정확한 합격 예측 컷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박문각 ‘합격예측 풀서비스’는 2021년 교육행정직 시험에서 실제 합격선과의 동일한 합격 예측 컷을 발표해 수험생들의 정확한 시험 결과 예측과 빠른 추가 시험 응시를 계획할 수 있는 신뢰성 있는 분석 결과를 도출하였다.

이에 박문각은 ‘합격예측 풀서비스’의 사전 예약 신청이 시작된 지난주부터 수험생들의 뜨거운 호응과 관련한 서비스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전했다.

박문각 2022 지방직, 서울시, 교육행정직 9급 공무원 시험 ‘합격예측 풀서비스’는 오는 6월 17일까지 사전예약 이벤트를 운영하며, 예약자 전원에게 과목별 대표 강사진의 마무리 특강과 온라인 모의고사 응시 쿠폰을 무료로 제공해 임박한 시험의 확실한 마무리 학습을 돕는다.

이외에도 시험 당일 오후 5시까지 채점 서비스를 이용한 사전 예약자에게 추첨을 통해 Δ메가박스 2인 패키지 ΔBBQ 황금올리브 치킨 Δ버거킹 와퍼세트 Δ이데아 커피세트 ΔGS25의 기프티콘을 제공하는 합격기원 선물의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더불어 시험일 대표 강사진의 시험 총평 및 라이브 해설 강의가 박문각 유튜브 채널로 송출되어 각 과목별 시험에 대한 문제 해설과 이를 토대로 한 시험 총평이 제공될 예정이라고 한다.

박문각 관계자는 “지금까지 고생한 공무원 수험생 모두의 노력과 수고를 칭찬 드리며, 가장 빠른 9급 공무원 시험 필기 합격 전망과 남은 기간 과목별 최종 학습 점검을 위한 ‘합격예측 풀서비스’를 오픈하게 되었다”라며, “서비스를 통한 확실한 마무리 학습으로 수험생 모두 목표 점수 이상의 고득점 달성을 기원한다”라고 전했다.

6월 18일 오픈 예정인 지방직, 서울시, 교육행정직 9급 공무원 시험 ‘합격예측 풀서비스’와 관련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서비스 사전예약 이벤트는 6월 17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haezung221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