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세' 송승헌, 동창과 찍은 사진에 아들 미모..어떻길래?

강민선 2022. 6. 12. 13:0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송승헌이 모교 은사님과 동창을 만났다.

11일 송승헌은 인스타그램에 "서울사대 부속중학교 1학년 때 담임이신 선생님과 함께! 생신날~ 반장 친구와 함께! #서울사대부중 #을지중학교 #교장선생님 #오랜인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은사님의 생신을 맞아 동창과 은사님을 만난 송승헌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사진 속 송승헌은 역대급으로 관리된 동안 미모를 공개해 시선을 끌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송승헌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송승헌이 모교 은사님과 동창을 만났다.

11일 송승헌은 인스타그램에 “서울사대 부속중학교 1학년 때 담임이신 선생님과 함께! 생신날~ 반장 친구와 함께! #서울사대부중 #을지중학교 #교장선생님 #오랜인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은사님의 생신을 맞아 동창과 은사님을 만난 송승헌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사진 속 송승헌은 역대급으로 관리된 동안 미모를 공개해 시선을 끌었다. 또 송승헌은 장발 헤어스타일과 깨끗한 피부, 뚜렷한 이목구비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1995년 의류 브랜드 모델로 데뷔한 송승헌은 시트콤 ‘남자셋 여자셋’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강민선 온라인 뉴스 기자 mingtung@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