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규 "'사내맞선'서 벗는 신, 닭가슴살 하루 1kg씩 먹었다"(식스센스)

박수인 2022. 6. 10. 21: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김민규가 닭가슴살로 몸관리를 했다고 밝혔다.

이날 유재석은 김민규에 대해 "운동에 빠져서 닭가슴살만 먹는다고 한다"고 소개했고 김민규는 "최근에 작품에서 벗는 신이 있어서 진짜 많이 먹었다. 닭가슴살을 하루에 1kg씩 먹었다"고 말했다.

김민규에게 관심을 보이던 미주는 "그러면 쓰러진다. 안 된다. 닭가슴살만 먹으면 안 된다"며 건강을 걱정해 멤버들로부터 "너나 잘 먹으라"는 타박을 받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김민규가 닭가슴살로 몸관리를 했다고 밝혔다.

6월 10일 방송된 tvN '식스센스3'에는 배우 김민규, 코미디언 김지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유재석은 김민규에 대해 "운동에 빠져서 닭가슴살만 먹는다고 한다"고 소개했고 김민규는 "최근에 작품에서 벗는 신이 있어서 진짜 많이 먹었다. 닭가슴살을 하루에 1kg씩 먹었다"고 말했다.

이에 오나라는 "그 정도면 달걀 낳겠다"고 했고 이상엽은 "그래서 그런가 목젖이 굉장히 도드라져 있네"라고 반응했다.

김민규에게 관심을 보이던 미주는 "그러면 쓰러진다. 안 된다. 닭가슴살만 먹으면 안 된다"며 건강을 걱정해 멤버들로부터 "너나 잘 먹으라"는 타박을 받았다. (사진=tvN '식스센스3' 캡처)

뉴스엔 박수인 abc159@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