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준희 "대표작 단발머리? 펌 안 해, 고데기와 드라이" (연중 라이브)

유경상 2022. 6. 10.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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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희가 단발머리 스타일링에 대해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 고준희는 단발머리로 유행을 선도하는 스타 6위에 올랐다.

고준희가 처음 단발머리를 한 이유는 2012년 드라마 '일년에 열두남자'에서 털옷을 입는 스타일링 때문.

또 고준희는 너튜브 채널 영상을 통해 "고준희 펌이 있더라. 고준희는 안 하는 고준희 펌이 있는데 고준희는 고데기와 드라이다"며 단발머리 스타일링을 위해 펌을 하지는 않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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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희가 단발머리 스타일링에 대해 말했다.

6월 9일 방송된 KBS 2TV ‘연중 라이브’에서는 ‘전국 점령! 유행을 선도하는 스타’ 순위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고준희는 단발머리로 유행을 선도하는 스타 6위에 올랐다. 과거 고준희는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대표작이 단발머리라고 하더라”며 자신이 유행시킨 단발머리에 대해 직접 언급하기도 했던 상황.

고준희는 10년 동안 단발머리, 쇼트커트 헤어스타일 유지하며 단발머리의 아이콘으로 불리고 있다. 고준희가 처음 단발머리를 한 이유는 2012년 드라마 ‘일년에 열두남자’에서 털옷을 입는 스타일링 때문. 당시 고준희는 털이 안 닿게 머리카락을 잘랐다고 한다.

또 고준희는 너튜브 채널 영상을 통해 “고준희 펌이 있더라. 고준희는 안 하는 고준희 펌이 있는데 고준희는 고데기와 드라이다”며 단발머리 스타일링을 위해 펌을 하지는 않는다고 밝혔다. (사진=KBS 2TV ‘연중 라이브’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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