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 때리는 외박' 이현이, 백지훈 장가 프로젝트

이기은 기자 2022. 6. 9.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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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 때리는 외박' 모델 이현이, 김진경 등이 감독 백지훈 배려에 감탄했다.

이날 구척장신 모델 이현이, 김진경, 아이린, 차수민, 송해나 등이 함께 MT를 즐겼다.

백지훈 감독은 선수들을 위해 장어집 아들로서 쥐포무침 등 다양한 반찬을 싸들고 와 팀원들을 대접했다.

이에 이현이는 김진경, 차수민 등 후배들을 찌르며 "백지훈 씨에게 시집 가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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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골 때리는 외박’ 모델 이현이, 김진경 등이 감독 백지훈 배려에 감탄했다.

8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골 때리는 외박’에서는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인 스타들의 ‘힐링’ 여행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구척장신 모델 이현이, 김진경, 아이린, 차수민, 송해나 등이 함께 MT를 즐겼다. 백지훈 감독은 선수들을 위해 장어집 아들로서 쥐포무침 등 다양한 반찬을 싸들고 와 팀원들을 대접했다.

백지훈 어머니 표 쥐포무침을 맛 본 이현이는 “너무 맛있다”고 말했다. 차수민 역시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에 이현이는 김진경, 차수민 등 후배들을 찌르며 “백지훈 씨에게 시집 가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골 때리는 외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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