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밥캣, 중간배당 재개..'주주명부 폐쇄 기준일 결정'

박민 2022. 6. 8.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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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박민 기자] 두산밥캣(241560)이 대표적인 주주친화정책으로 꼽는 중간 배당을 재개한다.

두산밥캣은 8일 중간(분기)배당을 위한 주주명부폐쇄 기준일을 이달 30일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일시 중단했던 분기배당을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재개할 예정”이라면서 “주당 배당금 등 구체적인 사항은 추후 이사회에서 결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두산밥캣은 2016년 상장 이래 매년 기말 배당을 실시해왔고, 2018년부터 중간 배당도 시작했다. 그러다 코로나19 여파로 2020년 한해 동안 배당을 일시 중단했다가 지난해 주당 1200원 기말배당을 실시하면서 1년만에 배당을 재개했다.

두산밥캣은 이번 공시를 통해 중간배당도 재개할 것임을 알렸다. 지난해 두산밥캣의 시가배당률은 2.98%를 기록했다.

한편 두산밥캣은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조6408억원, 영업이익 1944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34%, 영업이익은 13.5% 성장했다. 영업이익률은 11.8%였다.

박민 (parkmin@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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