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삽시다' 김청, UTV 데이트 즐긴 혜은이x종면 질투

김종은 기자 2022. 6. 7. 20:5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 김청이 혜은이를 질투했다.

7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이하 '같이 삽시다')에서는 박원숙, 혜은이, 김청, 이경진의 특별한 하루가 공개됐다.

이날 김청은 산책하러 간다던 혜은이가 종면과 함께 UTV를 타고 등장하자 눈을 떼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청은 화가 난 듯 종면이 옆에 앉았음에도 등을 돌린 채 아무 말도 걸지 않은 채 쑥만 건넸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같이 삽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 김청이 혜은이를 질투했다.

7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이하 '같이 삽시다')에서는 박원숙, 혜은이, 김청, 이경진의 특별한 하루가 공개됐다.

이날 김청은 산책하러 간다던 혜은이가 종면과 함께 UTV를 타고 등장하자 눈을 떼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저긴 나도 안 가본데다. 나한테 허락도 없이 옆에 혜은이 언니 태우고 어디 다녀오는 거냐"고 질투하기도.

김청은 화가 난 듯 종면이 옆에 앉았음에도 등을 돌린 채 아무 말도 걸지 않은 채 쑥만 건넸다. 눈치를 보던 혜은이는 "제가 UTV를 배우고 싶어서 부탁드렸다. 잘한 뒤에 보여주고 싶어서 산책한다고 거짓말했다. 인제 서킷 갈 때 저 차를 타고 가면 기가 막힐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김청은 "남자들은 위해주고 잘해주면 안 된다. 방목형으로 내버려 둬야 한다"고 말했고, 종면은 "저도 방목 당하는 거 좋아합니다"라고 답해 김청을 더 화나게 만들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같이 삽시다']

같이 삽시다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