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뮤지엄 '로맨틱 북스' 오픈..천계영 등 순정 만화 한자리
신효령 2022. 6. 7. 10: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디뮤지엄이 순정만화 열람 공간 '로맨틱 북스'를 오픈했다.
개관 특별전 '어쨌든, 사랑: Romantic Days'의 이해를 돕기 위한 공간이다.
천계영·이은혜·이빈·이미라·원수연·박은아·신일숙 작가의 순정만화 7개 작품을 자유롭게 열람·감상할 수 있다.
한편 디뮤지엄은 10월 30일까지 '어쨌든, 사랑: Romantic Days' 전시를 연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디뮤지엄이 순정만화 열람 공간 '로맨틱 북스'를 오픈했다. 개관 특별전 '어쨌든, 사랑: Romantic Days'의 이해를 돕기 위한 공간이다.
천계영·이은혜·이빈·이미라·원수연·박은아·신일숙 작가의 순정만화 7개 작품을 자유롭게 열람·감상할 수 있다. 현장에 배치된 QR 코드를 통해 '네이버 시리즈' 앱에서 각 작품의 첫 화를 무료로 볼 수 있다.
한편 디뮤지엄은 10월 30일까지 '어쨌든, 사랑: Romantic Days' 전시를 연다. 로맨스의 다양한 순간과 감정들을 담은 국내외 작가 23명의 작품 약 300점을 선보인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