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빨간사춘기 안지영 "'우주를 줄게' 첫 자작곡, '유스케' 출연 후 역주행"

송오정 2022. 6. 4. 08: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볼빨간사춘기(안지영)가 히트곡 '우주를 줄게'와 관련한 비화를 전했다.

6월 3일 방송된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이하 유스케)'에 가수 볼빨간사춘기, 포레스텔라, 케이시, 손동운이 출연했다.

유희열은 앞서 볼빨간사춘기 출연 당시 선보였던 '우주를 줄게'와 관련해 "그때부터 역주행을 하더라"며 '유스케' 자랑을 해달라고 부탁했다.

안지영은 "'유스케' 나오자마자 역주행을 하더라. 그래서 '유스케'의 딸 아니냐 이런 얘기도 들었다"라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송오정 기자]

볼빨간사춘기(안지영)가 히트곡 '우주를 줄게'와 관련한 비화를 전했다.

6월 3일 방송된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이하 유스케)'에 가수 볼빨간사춘기, 포레스텔라, 케이시, 손동운이 출연했다.

유희열은 앞서 볼빨간사춘기 출연 당시 선보였던 '우주를 줄게'와 관련해 "그때부터 역주행을 하더라"며 '유스케' 자랑을 해달라고 부탁했다. 안지영은 "'유스케' 나오자마자 역주행을 하더라. 그래서 '유스케'의 딸 아니냐 이런 얘기도 들었다"라고 말했다. 음원 발매하고 한 달이 지난 상태서 방송 출연 후 다시 음원 차트를 역주행하기 시작했다는 것.

유희열은 "저희도 기뻐했는데. 더 놀라운 사실은 지영 씨 인생 첫 자작곡이었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안지영은 "원래 곡을 쓸 생각은 없었다. 그냥 밴드 하는 걸 좋아했는데 회사에 들어오면서 싱어송라이터 회사다보니 곡을 조금씩 쓰기 시작했다. 처음엔 녹음해서 하다가, 피아노도 쳐봤다가. 조금씩 재미를 붙이면서 계속 곡을 썼던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쓴 자작곡만 100곡 이상이라는 안지영은 가장 맘에 드는 자작곡으로 '나의 사춘기에게'를 꼽았다. 이유에 대해 "제가 꿈을 꾸던 시간을 고스란히 잘 드러나게 쓴 가사다. 제가 위로받으려고 쓴 곡인데 많은 분들께 위로를 드리게 돼 의미있게 느껴진다"라고 설명했다.

(사진= KBS 2TV)

뉴스엔 송오정 songojun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