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포식당, 우리동네 대창맛집으로 소개

강동완 기자 2022. 6. 3.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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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창덮밥 브랜드 '노포식당'이 최근 생방송투데이 '수요맛전'에서 우리동네 대창맛집으로 소개됐다.

'노포식당'은 과거 쉽게 즐기기 어려웠던 대창과 곱창을 언제든 쉽게 먹을 수 있는 음식으로 다양한 요리로 선보이며 업계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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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창덮밥 브랜드 '노포식당'이 최근 생방송투데이 '수요맛전'에서 우리동네 대창맛집으로 소개됐다. '노포식당'은 과거 쉽게 즐기기 어려웠던 대창과 곱창을 언제든 쉽게 먹을 수 있는 음식으로 다양한 요리로 선보이며 업계 등장했다.

트렌드에 맞춘 지속적인 메뉴 개발로 MZ세대를 포함한 전 연령층이 계절과 관계없이 언제든 대창과 곱창을 맛있게 즐기도록 자리잡도록 일조했다.

주요메뉴로는 진한 육수에 얼큰하고 칼칼한 '얼큰 곱창/대창 라면', 쫄깃한 식감의 막창에 매운 과일소스로 맛을 낸 매콤한 '막창덮밥', 담백하고 고소한 크림소스에 직접 숙성한 간장새우의 탱탱한 맛을 즐길 수 있는 '간장새우 크림리조또', 속에 곱이 가득한 '소곱창구이' 등이 있다.

특히 MZ세대들이 좋아하는 불향나는 양념대창과 고소한 콘치즈가 더해진 '불꽃치즈불대창'은 인기메뉴이다.

생방송투데이에 소개된 대표 전골 메뉴인 '대창/곱창 전골'은 특제소스로 맛을 낸 얼큰한 육수에 곱창과 대창을 넣어 완성했다. 된장 육수와 매운 육수 중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으며 매운맛도 1~3단계로 선택 가능하다.

점심엔 덮밥류에 가볍게 생맥주 한잔을, 저녁엔 구이와 전골류를 메인으로 다양한 주류를 판매하면서 가맹점에는 매출 상승을, 고객에게는 점심에도 대창을 활용한 덮밥을 식사로 즐길수 있다. 전 메뉴는 포장·배달돼 고객은 집에서도 간편히 맛볼 수 있다.

한편, 가맹점과의 적극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위해서도 힘쓰고 있다. 실제, 창업 시작 전에 교육비, 가맹비 등은 먼저 받지 않고 창업자가 장사해본 다음, 해당 비용을 추후 요청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다.

노포식당 홈페이지 캡쳐
노포식당 블로그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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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완 기자 enterf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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