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고은 박진영 "연애할 때 주파수-코드 잘 맞아야"(파워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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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고은, 박진영이 각자의 연애관을 밝혔다.
6월 3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코너 '최파타 레드카펫'에는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2' 배우 김고은, 박진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한편 김고은, 박진영이 출연하는 '유미의 세포들2'는 세포들과 함께 먹고 사랑하고 성장하는 평범한 유미의 이야기를 그린 세포 자극 공감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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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김고은, 박진영이 각자의 연애관을 밝혔다.
6월 3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코너 '최파타 레드카펫'에는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2' 배우 김고은, 박진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박진영은 연애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에 대해 "주파수가 맞아야 한다"고 했고 김고은은 "저는 코드가 잘 맞아야 한다. 웃을 때 같이 웃어야 하는데 나는 웃긴데 상대방은 뭐가 웃긴지 모르겠다고 하면 안되지 않나"라고 말했다.
스트레스 해소법을 공개하기도. 연기, 갓세븐 활동까지 바쁘게 지내고 있는 박진영은 "스트레스 해소법은 딱히 없다. 친구들 만나서 술 한 잔 하든지 집에서 TV를 보든지, 일하고 들어와서 30분 정도 아무것도 안 하고 멍 때리는 게 제일 좋긴 하다"고 전했다.
김고은은 "저는 예능 보는 걸 정말 좋아해서 쉬는 날에 모든 예능을 다 본다. 옛날에는 노래방 가는 것도 좋아했는데 요즘은 잘 안 되니까"라고 했다.
한편 김고은, 박진영이 출연하는 '유미의 세포들2'는 세포들과 함께 먹고 사랑하고 성장하는 평범한 유미의 이야기를 그린 세포 자극 공감 로맨스. 오는 10일 티빙 첫 공개된다. (사진=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보는라디오 캡처)(사진=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보는라디오 캡처)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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