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 더 기대되는 피부, '스마트 뉴스킨'이 만들죠
나이따라 달라지는 피부고민 해결
관리 효과 극대화하는 전용 제품
기능별로 세분화된 뷰티 체험 선사
하반기 '에이지락 루미스파 iO' 출시
IoT 기술 기반해 스킨 케어 알려줘
버튼하나만 누르면 쉽게 조작 가능
집뿐만 아니라 여행·출장가도 편리
LG경제연구원에 따르면 국내 홈 뷰티 디바이스 시장은 2013년 800억원에서 2018년 5000억원으로 크게 성장했으며, 올해는 1조6000억원 규모로 확대될 전망이다. 전 세계 홈 뷰티 디바이스 시장 규모는 올해 42조원에 달할 것으로 예측된다.
많은 소비자들이 '홈 뷰티 디바이스'에 열광하는 것은 피부 고민 때문이다. 지난해 뉴스킨 코리아가 대한민국 여성 1000명을 대상으로 뷰티 디바이스 관련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사용자의 65.9%가 피부 고민이 있다고 답했다. 특히 뷰티 디바이스 이용자 451명 중 79.4%가 피부 고민이 있다고 응답해 피부 고민이 있는 경우 뷰티 디바이스를 사용하는 비중이 더 높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뉴스킨이 선보이는 스마트 뷰티는 사용자 편의성을 고려한 인체공학적 디자인과 페이스부터 보디까지 피부 고민을 고려해 최적화된 라인업, 극대화된 시너지 효과를 위해 독점적으로 선보이는 전용 제품 등으로 세분화된 것이 특징이다. 오랜 기간 집약된 전문성과 테크놀로지를 토대로 보다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피부 관리 시스템을 제공함으로써 뷰티 디바이스의 성능에 대한 소비자들의 기대에 부응하고 있다는 평가다.
그동안 뉴스킨은 누구나 편리하고 경제적인 뷰티 케어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오랜 기간 혁신의 여정을 거쳐왔다. 2001년 뷰티 디바이스 대명사로 불리는 갈바닉 스파를 처음 선보였으며 △듀얼 액션 시스템으로 딥 클렌징과 스킨 피트니스가 가능한 '에이지락 루미스파' △갈바닉 미세전류로 피부 속 깊이 수분과 탄력을 전달하는 '에이지락 페이스 갈바닉 스파 +' △보디 피부에 최적화된 갈바닉 전류로 보디 피부 깊은 곳을 자극하는 '에이지락 바디 갈바닉 스파' △피부 코어를 건강하고 탄탄하게 세우는 '에이지락 부스트' △30일마다 새롭게 나만을 위한 퍼스널라이즈 스킨 케어 솔루션을 제공하는 '에이지락 미' 등 지금의 뉴스킨을 홈 뷰티 디바이스 명가로 만든 스마트 뷰티 디바이스 라인업을 차례로 출시했다.
뉴스킨은 이러한 독보적 기술력과 과학적 전문성을 인정받아 세계적인 시장조사 기관 유로모니터가 발표하는 '글로벌 No.1 뷰티 디바이스 시스템 브랜드'에 2017년부터 2020년까지 4년 연속 선정됐다. 혁신적인 스마트 뷰티 디바이스를 선보이기 위한 뉴스킨의 꾸준한 연구개발과 뉴스킨 제품의 뛰어난 우수성을 알아본 소비자들의 뜨거운 반응이 맞물렸다.
뉴스킨은 그간 수많은 사용자들을 통해 검증된 확실한 효과와 제품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단순한 스킨 케어를 넘어선 스페셜 케어를 지향하고 있다. 오랜 기간 집약된 전문성과 테크놀로지를 토대로 이 시대의 가장 스마트한 뷰티 케어를 선사한다.
뉴스킨 관계자는 "그동안 뉴스킨은 글로벌 No.1 뷰티 디바이스 시스템 브랜드라는 명성에 걸맞은 혁신적인 스마트 뷰티 디바이스를 꾸준히 출시해왔다"며 "IoT와 전용 앱을 통해 더욱 강화된 뉴스킨의 스마트 뷰티 시스템으로 오늘보다 내일이 더 기대되는 피부 변화를 경험해보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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