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 더 기대되는 피부, '스마트 뉴스킨'이 만들죠

이영욱 2022. 6. 2. 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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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킨, 20년 축적 노하우 기반해
나이따라 달라지는 피부고민 해결
관리 효과 극대화하는 전용 제품
기능별로 세분화된 뷰티 체험 선사
하반기 '에이지락 루미스파 iO' 출시
IoT 기술 기반해 스킨 케어 알려줘
버튼하나만 누르면 쉽게 조작 가능
집뿐만 아니라 여행·출장가도 편리
`뉴스킨 에이지락 부스트`와 전용 제품. [사진 출처 = 뉴스킨]
2년 만에 소비자들의 생활 패턴을 놀라울 정도로 변화시킨 코로나19.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스스로 피부를 관리하는 홈 뷰티 트렌드가 일상생활 전반에 자리 잡은 지 오래다. 여기에 보다 전문적인 홈케어를 원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홈 뷰티 디바이스' 역시 기능별로 세분화되고 있다.

LG경제연구원에 따르면 국내 홈 뷰티 디바이스 시장은 2013년 800억원에서 2018년 5000억원으로 크게 성장했으며, 올해는 1조6000억원 규모로 확대될 전망이다. 전 세계 홈 뷰티 디바이스 시장 규모는 올해 42조원에 달할 것으로 예측된다.

많은 소비자들이 '홈 뷰티 디바이스'에 열광하는 것은 피부 고민 때문이다. 지난해 뉴스킨 코리아가 대한민국 여성 1000명을 대상으로 뷰티 디바이스 관련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사용자의 65.9%가 피부 고민이 있다고 답했다. 특히 뷰티 디바이스 이용자 451명 중 79.4%가 피부 고민이 있다고 응답해 피부 고민이 있는 경우 뷰티 디바이스를 사용하는 비중이 더 높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뉴스킨 에이지락 미`. [사진 출처 = 뉴스킨]
연령별로 선호하는 뷰티 디바이스도 다른 양상을 보였다. 전 연령대 모두 '미세전류·고주파' 디바이스가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었으며 20대는 모공과 트러블 등 피부 고민 해결을 위한 '클렌징 디바이스'도 큰 강세를 보였다. 30대는 전 연령대 중에서 '보디 케어를 위한 뷰티 디바이스'를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피부 노화에 대한 고민이 본격화되는 40대와 50대는 '미세전류·고주파' 제품에 대한 선호가 압도적으로 높았다. 이들이 뷰티 디바이스를 사용하는 목적으로는 꾸준히 사용하면 언젠가는 좋아질 것이라는 기대감과 피부 상태가 나빠지는 것을 막기 위함 등이 뒤를 이었다.
◆ 글로벌 No.1 뷰티 디바이스 시스템 브랜드
글로벌 No.1 뷰티 디바이스 시스템 브랜드 뉴스킨은 20여 년간 축적된 독보적인 전문성과 눈으로 확인 가능한 효과 등을 바탕으로 국내외 뷰티 디바이스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뉴스킨이 선보이는 스마트 뷰티는 사용자 편의성을 고려한 인체공학적 디자인과 페이스부터 보디까지 피부 고민을 고려해 최적화된 라인업, 극대화된 시너지 효과를 위해 독점적으로 선보이는 전용 제품 등으로 세분화된 것이 특징이다. 오랜 기간 집약된 전문성과 테크놀로지를 토대로 보다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피부 관리 시스템을 제공함으로써 뷰티 디바이스의 성능에 대한 소비자들의 기대에 부응하고 있다는 평가다.

그동안 뉴스킨은 누구나 편리하고 경제적인 뷰티 케어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오랜 기간 혁신의 여정을 거쳐왔다. 2001년 뷰티 디바이스 대명사로 불리는 갈바닉 스파를 처음 선보였으며 △듀얼 액션 시스템으로 딥 클렌징과 스킨 피트니스가 가능한 '에이지락 루미스파' △갈바닉 미세전류로 피부 속 깊이 수분과 탄력을 전달하는 '에이지락 페이스 갈바닉 스파 +' △보디 피부에 최적화된 갈바닉 전류로 보디 피부 깊은 곳을 자극하는 '에이지락 바디 갈바닉 스파' △피부 코어를 건강하고 탄탄하게 세우는 '에이지락 부스트' △30일마다 새롭게 나만을 위한 퍼스널라이즈 스킨 케어 솔루션을 제공하는 '에이지락 미' 등 지금의 뉴스킨을 홈 뷰티 디바이스 명가로 만든 스마트 뷰티 디바이스 라인업을 차례로 출시했다.

`뉴스킨 에이지락 페이스 갈바닉 스파 +`와 전용 제품. [사진 출처 = 뉴스킨]
뉴스킨 스마트 뷰티는 각 디바이스 효과를 극대화하는 전용 제품들로 누구나 전문적인 뷰티 케어를 손쉽게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다. 먼저 △'에이지락 루미스파' 전용 트리트먼트 클렌저 △'에이지락 페이스 갈바닉 스파 +' 전용 페이셜 젤 △'에이지락 바디 갈바닉 스파' 전용 바디 쉐이핑 젤 △'에이지락 부스트' 전용 액티베이팅 트리트먼트 등 디바이스별로 효과를 극대화하는 전용 제품이 구비돼 있어 집에서도 간편하게 전문가 수준의 뷰티 케어가 가능하다.

뉴스킨은 이러한 독보적 기술력과 과학적 전문성을 인정받아 세계적인 시장조사 기관 유로모니터가 발표하는 '글로벌 No.1 뷰티 디바이스 시스템 브랜드'에 2017년부터 2020년까지 4년 연속 선정됐다. 혁신적인 스마트 뷰티 디바이스를 선보이기 위한 뉴스킨의 꾸준한 연구개발과 뉴스킨 제품의 뛰어난 우수성을 알아본 소비자들의 뜨거운 반응이 맞물렸다.

◆ 피부 고민에 따른 개인별 특화된 솔루션 제공
`뉴스킨 에이지락 바디 갈바닉 스파`와 전용 제품. [사진 출처 = 뉴스킨]
앞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 10명 중 4명이 뷰티 디바이스 구매에 영향을 주는 요인으로 '편리한 사용성'을 꼽을 만큼 사용성은 중요한 요소다. 어렵거나 복잡한 사용 방식을 염려해 디바이스 구매를 망설이는 소비자가 많기 때문이다. 뉴스킨의 스마트 뷰티 시스템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집에서나 여행, 출장에서도 버튼 하나로 쉽고 간편하게 피부 케어를 할 수 있어 뷰티 디바이스 경험이 전혀 없는 소비자들이 선택하기에도 부담이 없다. 또 다양한 디바이스 조합과 효과를 극대화하는 전용 제품들로 소비자들의 피부 고민에 따른 개인별 특화 솔루션을 제공해 누구나 만족스러운 피부 변화를 체감할 수 있다.

뉴스킨은 그간 수많은 사용자들을 통해 검증된 확실한 효과와 제품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단순한 스킨 케어를 넘어선 스페셜 케어를 지향하고 있다. 오랜 기간 집약된 전문성과 테크놀로지를 토대로 이 시대의 가장 스마트한 뷰티 케어를 선사한다.

`뉴스킨 에이지락 루미스파`와 전용 제품. [사진 출처 = 뉴스킨]
2022년 하반기 뉴스킨은 지금까지 선보인 스마트 뷰티 디바이스를 뛰어넘어 독보적 기술력이 집약된 신개념 스마트 뷰티 디바이스를 새롭게 공개할 예정이다. 출시를 앞둔 '에이지락 루미스파 iO'는 뉴스킨의 베스트셀러 제품 중 하나인 '에이지락 루미스파'의 업그레이드 제품으로 사물이 인터넷과 연결돼 데이터를 주고받을 수 있는 사물인터넷(IoT) 테크놀로지 기능을 기반으로 전용 애플리케이션과 함께 올바른 클렌징 습관 만들기, 클렌징 루틴 관리 등 사용자 개인에게 최적화된 스마트한 스킨 케어 코치가 될 전망이다.

뉴스킨 관계자는 "그동안 뉴스킨은 글로벌 No.1 뷰티 디바이스 시스템 브랜드라는 명성에 걸맞은 혁신적인 스마트 뷰티 디바이스를 꾸준히 출시해왔다"며 "IoT와 전용 앱을 통해 더욱 강화된 뉴스킨의 스마트 뷰티 시스템으로 오늘보다 내일이 더 기대되는 피부 변화를 경험해보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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