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 4050 패션 플랫폼 '퀸잇'과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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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은 패션 플랫폼 '퀸잇' 운영사 라포랩스와 업무제휴 협약(JBP)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롯데홈쇼핑은 4050 여성이 주요 고객인 '퀸잇'과 타깃 고객이 비슷한 점을 감안해 단독 패션 브랜드의 판매 채널을 자사를 넘어 외부 플랫폼까지 확대를 통한 자체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이번 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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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은 패션 플랫폼 '퀸잇' 운영사 라포랩스와 업무제휴 협약(JBP)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양사는 △브랜드 제휴 확대 △공동 마케팅 진행 △고객 최적화 상품 및 쇼핑 서비스 제공 등에 관해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롯데홈쇼핑은 4050 여성이 주요 고객인 '퀸잇'과 타깃 고객이 비슷한 점을 감안해 단독 패션 브랜드의 판매 채널을 자사를 넘어 외부 플랫폼까지 확대를 통한 자체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이번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이달 7일 'LBL' '라우렐' 등 롯데홈쇼핑 단독 브랜드 기획전을 시작으로 라이브 커머스 등 공동 마케팅을 통한 전략적 협업을 이어 간다. 또 롯데홈쇼핑이 고객 연령대, 쇼핑 성향 등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선정한 인기 패션 상품을 '퀸잇'에서 합리적 가격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퀸잇'은 4050 여성에게 최적화된 서비스로 주목받고 있는 대표적인 모바일 패션 플랫폼이다. 2020년 9월 론칭 후 젊은층 위주 패션 플랫폼 시장에서 4050 여성 대상 상품과 서비스로 지난해 말 거래액이 연초 대비 20배 이상 성장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롯데홈쇼핑은 단독 패션 브랜드 판매를 내부를 넘어 외부 채널로 확대해 단독 패션 상품을 독자적인 브랜드로 육성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신성빈 롯데홈쇼핑 마케팅본부장, 최희민 라포랩스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신성빈 롯데홈쇼핑 마케팅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LBL' 등 단독 패션 브랜드가 TV홈쇼핑을 넘어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고객 접점을 확대하는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다양한 유통 플랫폼과 협업해 단독 패션 브랜드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박준호기자 junh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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