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 4050 패션플랫폼 퀸잇과 업무 제휴 협약 체결

임춘한 2022. 6. 1.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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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1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라포랩스 본사에서 신성빈 롯데홈쇼핑 마케팅본부장(왼쪽)과 최희민 라포랩스 대표가 업무 제휴 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롯데홈쇼핑은 4050패션 플랫폼 ‘퀸잇’을 운영하는 라포랩스와 업무 제휴 협약(JBP)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양사는 ▲브랜드 제휴 확대 ▲공동 마케팅 진행 ▲고객 최적화 상품 및 쇼핑 서비스 제공 등에 관해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롯데홈쇼핑은 4050 여성이 주요 고객인 퀸잇과 타깃 고객이 비슷한 점을 감안해 단독 패션 브랜드의 판매 채널을 자사를 넘어 외부 플랫폼까지 확대를 통한 자체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협약을 맺었다.

오는 7일 ‘LBL’, ‘라우렐’ 등 롯데홈쇼핑 단독 브랜드 기획전을 시작으로 라이브 커머스 등 공동 마케팅을 통한 전략적 협업에 나선다. 또한 롯데홈쇼핑이 고객 연령대, 쇼핑 성향 등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선정한 인기 패션 상품을 퀸잇에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롯데홈쇼핑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LBL 등 단독 패션 브랜드가 TV홈쇼핑을 넘어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고객 접점을 확대하는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향후 다양한 유통 플랫폼과의 협업을 통해 단독 패션 브랜드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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