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꿈아이,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21권: 온달 열전 편 – 영웅의 탄생' 출간

임해중 기자 2022. 5. 27.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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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꿈아이가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21번째 이야기, 온달 열전 편 - 영웅의 탄생을 출간했다.

패밀리 타깃 에듀테인먼트 브랜드 단꿈아이가 출간하고 있는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은 시간 여행이라는 콘셉트를 가지고 아이들이 보다 쉽게 한국사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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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임해중 기자 = 단꿈아이가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21번째 이야기, 온달 열전 편 - 영웅의 탄생을 출간했다.

패밀리 타깃 에듀테인먼트 브랜드 단꿈아이가 출간하고 있는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은 시간 여행이라는 콘셉트를 가지고 아이들이 보다 쉽게 한국사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한다. 매 시리즈 출간마다 높은 순위를 기록하며 어린이 인기 도서로 자리 잡은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시리즈는 최근 누적 판매량 500만 부를 달성하기도 했다.

21번째 이야기인 온달 열전 편 - 영웅의 탄생에서는 삼국사기 온달 열전에 실린 온달에 관련된 이야기가 공개된다. 삼국사기의 역사 정보를 바탕으로 설민석 선생님의 위트 있는 스토리텔링이 더해지며 아이들의 이목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 밖에도 한국사 실력을 기를 수 있는 역사문제 및 초등 교과서 교과 연계표 등을 추가, 아이들이 재미에 더해 지식과 지혜를 함께 쌓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렇게 교과와 연계하여 학습 효과를 높이는 정보를 담아 “사회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즐겁게 한국사를 공부할 수 있는 책”이라는 현직 초등 교사의 강력 추천을 받기도 하였다.

단꿈아이 관계자는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은 누적 판매 500만 부를 넘을 만큼 어린이는 물론 온 가족에게 사랑받고 있다.”면서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정확한 역사 정보를 바탕으로 아이들이 보다 쉽고 흥미롭게 역사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신간은 27일 온, 오프라인 서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haezung22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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