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전원일기' 박수영(조이), 인싸 순경 된다

김종은 기자 2022. 5. 26.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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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멤버이자 배우로도 활약 중인 박수영(조이)이 인싸 순경으로 변신한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26일 "박수영이 카카오TV 새 오리지널 '어쩌다 전원일기'(극본 백은경ㆍ연출 권석장)에 안자영 역으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어쩌다 전원일기'는 갑자기 깡촌 시골 마을 희동리에 살게 된 서울 토박이 수의사 한지율(추영우)이 시골 토박이 파출소 순경 안자영(박수영)을 만나면서 펼쳐지는 좌충우돌 전원 로맨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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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전원일기, 박수영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레드벨벳 멤버이자 배우로도 활약 중인 박수영(조이)이 인싸 순경으로 변신한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26일 "박수영이 카카오TV 새 오리지널 '어쩌다 전원일기'(극본 백은경ㆍ연출 권석장)에 안자영 역으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어쩌다 전원일기'는 갑자기 깡촌 시골 마을 희동리에 살게 된 서울 토박이 수의사 한지율(추영우)이 시골 토박이 파출소 순경 안자영(박수영)을 만나면서 펼쳐지는 좌충우돌 전원 로맨스다. 인기 웹소설 '어쩌다가 전원일기'를 원작으로 하는 작품으로, '보쌈-운명을 훔치다' '미스코리아' '파스타'의 권석장 감독이 연출을 맡는다.

박수영은 극 중 희동리 파출소 순경이자 넉살도 사회성도 최고인 자타공인 '희동리 최고의 인싸' 안자영 역으로 분한다. 희동리 안에서는 자영을 싫어하는 사람도 없고, 자영을 필요로 하지 않는 사람도 없다. 희동리에 일어나는 크고 작은 모든 일들을 신경 쓰며 그야말로 '희동리의 평화'를 위해 애쓰는 안자영에 요즘 가장 신경 쓰이는 인물은, 희동리에 갑자기 등장한 수의사 한지율. 자신과는 달리, 다른 사람에게 관심이 없고 다른 사람의 관심도 좋아하지 않는, 자기 일만 하고 사는 세상 까칠한 서울 토박이 지율을 만나면서 어릴 적 잊고 있었던 감정들이 다시금 살아난다.

한편 박수영은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차근차근 쌓아가고 있다.'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를 시작으로 '위대한 유혹자' '한 사람만' 등 다수의 작품을 통해 장르를 넘나들며 연기 스펙트럼을 꾸준히 확장해왔던 터. 이번엔 순수한 열정과 사람을 따뜻하게 보듬는 마음을 가진 안자영 역을 맡아 지금까지와는 또 다른 매력으로 인생 캐릭터를 선보일 전망이다.

박수영은 "평소 존경하던 권석장 감독님과 함께 작업을 할 수 있게 되어 영광이다. 드라마 제목처럼 시청자분들께 어쩌다 우연히 발견한 쉼터가 되고, 위로를 드렸으면 좋겠다. 자영의 캐릭터를 잘 표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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