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전북도당 외식업중앙회 전주시 완산구지부 감사원 감사 촉구

유룡 2022. 5. 25.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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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이 외식업중앙회 전주시 완산구지부에 대한 감사원 감사를 촉구했습니다.

정의당 전북도당은 오늘(25일) 논평을 내고 한국외식업중앙회 전주시 완산구지부가 중소벤처기업부 예산 6억5천만 원으로 추진한 스마트 기기 보급사업이 특정 업체 배불리기로 귀결됐다며 철저한 감사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기기 설치 음식점 100곳의 선정 절차가 불투명하고 불필요한 사업장에도 설치됐을 뿐 아니라 결과보고와 달리 기기가 설치되지 않은 곳이 20%가 넘는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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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전북도당 외식업중앙회 전주시 완산구지부 감사원 감사 촉구 이미지

정치권이 외식업중앙회 전주시 완산구지부에 대한 감사원 감사를 촉구했습니다. 

정의당 전북도당은 오늘(25일) 논평을 내고 한국외식업중앙회 전주시 완산구지부가 중소벤처기업부 예산 6억5천만 원으로 추진한 스마트 기기 보급사업이 특정 업체 배불리기로 귀결됐다며 철저한 감사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기기 설치 음식점 100곳의 선정 절차가 불투명하고 불필요한 사업장에도 설치됐을 뿐 아니라 결과보고와 달리 기기가 설치되지 않은 곳이 20%가 넘는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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