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화도∼조안 버스 배차 10분 단축 추진"

김도윤 2022. 5. 23. 11: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 남양주시는 화도읍과 조안면을 오가는 버스 노선 배차 간격을 10분 이상 단축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시는 현재 배차 간격이 30∼60분에 달하는 데다 청소년 전용 문화시설인 '펀 그라운드(Fun Ground) 조안'의 개관을 앞두고 있어 이처럼 조정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남양주시는 '56번'과 '30-9번', '30-19번' 등 3개 버스 노선을 '58번'으로 통합하고 남양주 명물인 트롤리버스 1대를 추가 투입할 예정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청소년 전용 문화시설 '펀 그라운드 조안' (남양주=연합뉴스) 경기 남양주시는 다음 달 말 조안면에 청소년 전용 문화시설인 '펀 그라운드 조안'을 개관할 예정이다. 2022.5.23 [남양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남양주=연합뉴스) 김도윤 기자 = 경기 남양주시는 화도읍과 조안면을 오가는 버스 노선 배차 간격을 10분 이상 단축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시는 현재 배차 간격이 30∼60분에 달하는 데다 청소년 전용 문화시설인 '펀 그라운드(Fun Ground) 조안'의 개관을 앞두고 있어 이처럼 조정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남양주시는 '56번'과 '30-9번', '30-19번' 등 3개 버스 노선을 '58번'으로 통합하고 남양주 명물인 트롤리버스 1대를 추가 투입할 예정이다.

또 옛 유기농박물관과 서울 경동시장을 오가는 '167번' 버스 노선을 대성리역까지 연장·증차하고, 주말마다 교통혼잡을 겪는 양수리는 진입하지 않기로 했다.

한편 펀 그라운드 조안은 삼봉리 옛 유기농박물관 부지에 본관과 별관 등 총면적 5천500㎡ 규모로 조성 중이며 다음달 말 개관할 예정이다.

이곳에는 숙소(19개 실)와 카페테리아가 있는 '힐링센터', 공연장을 갖춘 '댄스클럽', 소통 공간인 '콘퍼런스 센터', 4천500㎡ 규모의 잔디광장 등이 들어선다.

남양주시 화도∼조안 버스 개편 노선도 [남양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kyoon@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