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보건소 23일부터 정상화..진료·물리치료 재개

이정훈 2022. 5. 21. 11: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남 김해시는 코로나19 유행으로 중단했던 보건소 업무를 오는 23일부터 정상화한다고 21일 밝혔다.

최근 코로나19 유행이 안정화하면서 중단한 보건소 업무를 순차적으로 재개한다.

김해시보건소는 지난 2일부터 건강진단결과서(옛 보건증), 건강진단서 등 증명서 발급 업무를 다시 시작했다.

23일부터는 일반진료(내과·한방·치과), 물리치료, 건강증진사업 등 그동안 축소 운영하거나 비대면 운영한 보건소 업무를 재개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해시보건소 전경 [김해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김해=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 김해시는 코로나19 유행으로 중단했던 보건소 업무를 오는 23일부터 정상화한다고 21일 밝혔다.

최근 코로나19 유행이 안정화하면서 중단한 보건소 업무를 순차적으로 재개한다.

김해시보건소는 지난 2일부터 건강진단결과서(옛 보건증), 건강진단서 등 증명서 발급 업무를 다시 시작했다.

23일부터는 일반진료(내과·한방·치과), 물리치료, 건강증진사업 등 그동안 축소 운영하거나 비대면 운영한 보건소 업무를 재개한다.

seaman@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