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연애' 윤현민, 백진희와 결혼 암시 "곧 하죠"
김하영 온라인기자 2022. 5. 12. 17:10
[스포츠경향]

배우 윤현민이 연인인 배우 백진희와의 결혼을 언급했다.
13일(금)에 방송될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430회에서 김태균과 효린-하린 자매의 가족 사진을 찍기 위해 배우 윤현민이 포토그래퍼로 나섰다.
배우 윤현민은 데뷔전에 야구 선수로 활동한 독특한 이력을 갖고 있는데 아빠 김태균과는 한화 선후배 절친이었다. 김태균 가족과 만난 윤현민은 일찍부터 딸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우선 그는 효린과의 어색함을 없애기 위해 “효린이 bts 좋아한다며? 나도 bts 지민 좋아해”라며 아미 인증에 나서 효린의 특급 관심을 이끄는데 성공한다. 이어 하린에게는 “하린이는 공주같네. 공주인줄 알았어”라며 프린세스 목걸이 세트를 깜짝 선물해 하린 최고의 날을 만들었다.
딸들의 모든 관심이 윤현민에게 향하자 가만히 있을 김태균 아빠가 아니었다. 린린 자매 놀리기 달인인 태균아빠는 곧장 윤현민을 향해 “너 결혼은 언제해?”라고 돌직구를 날렸다.
이에 윤현민은 머뭇 머뭇하더니 “당연히 곧 하죠. 저는 딸이 좋아요. 딸을 낳자고 했어요”라더니 결혼 계획부터 자녀계획까지 묻지도 않은 것을 술술 대답했다. 윤현민은 지난 2016년 방송된 MBC ‘내딸 금사월’에서 호흡을 맞춘 백진희와 6년째 사랑을 키워오고 있다.

한편, 윤현빈은 MBN 예능‘빽 투 더 그라운드’에 출연해 아구선수 출신 다운 면모를 보이고 있다.
김하영 온라인기자 hayoung0719@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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