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 크기는 작고 꽃은 더 풍성한 신품종 서양난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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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이 크기는 작으면서 꽃이 풍성한 소형 서양난 신품종을 개발해 농가에 보급합니다.
호접란으로 불리는 서양난은 꽃이 오래 피고 공기정화능력이 우수해 최근 식물 인테리어로 많이 활용되고 있는데, 농진청이 실내 장식에 알맞게 크기가 작고 꽃이 더 풍성한 품종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농진청은 지난해까지 서양난의 수입 의존도를 줄이기 위해 모두 33개 품종을 개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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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이 크기는 작으면서 꽃이 풍성한 소형 서양난 신품종을 개발해 농가에 보급합니다.
호접란으로 불리는 서양난은 꽃이 오래 피고 공기정화능력이 우수해 최근 식물 인테리어로 많이 활용되고 있는데, 농진청이 실내 장식에 알맞게 크기가 작고 꽃이 더 풍성한 품종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농진청은 지난해까지 서양난의 수입 의존도를 줄이기 위해 모두 33개 품종을 개발했습니다.
YTN 김학무 (moo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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