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영 의원, 종합부동산 제도개선 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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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소영 의원(의왕·과천)이 종합부동산 제도개선을 위한 과천시민 의견 수렴에 나선다.
이 의원 사무실은 오는 17일 과천시민과 함께 종합부동산세 제도 개선을 위한 토론회를 열 계획이라고 7일 말했다.
이소영 의원은 "과천지역의 종합부동산세 부담은 절대 적지 않은 금액이다"라며 "오는 17일 주민들과 만나 종합부동산세의 합리적 개선을 위한 열띤 토론회 개최와 의견 수렴을 통해 제도개선을 강력히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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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17일 오후 7시 과천시민회관 소극장

[과천=뉴시스] 박석희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소영 의원(의왕·과천)이 종합부동산 제도개선을 위한 과천시민 의견 수렴에 나선다.
이 의원 사무실은 오는 17일 과천시민과 함께 종합부동산세 제도 개선을 위한 토론회를 열 계획이라고 7일 말했다.
오후 7시 과천시민회관 소극장에서 열린다. 이 의원 사무실은 "과천시 인구수는 전국 259개 시군구 중 196위로 적은 편이나,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30번째로 많은 종합부동산세를 내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과천시민의 평균 종합부동산세 납부액은 444여만 원인 가운데 2020년의 경우 종합부동산세 납부 대상은 2019년 대비 약 77% 이상 증가했다"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많은 과천시민은 한두 해 사이 세금 부담이 크게 늘었다"라며 "1가구 1주택에 실거주하는 것뿐인데 왜 이렇게 많을 세금을 부담해야 하는지,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는 민원이 끊이지 않는다"라고 덧붙였다.
특히 일부 시민들은 "투기목적이 아닌 작은 농가주택까지 주택 수 산정에 포함해 종합부동산세를 부과하는 것은 부당하다”라며 “다주택자 기준 등 종합부동산세 부과 기준에 대한 개정이 절실하다고 주장한다”라고 말했다.
이소영 의원은 “과천지역의 종합부동산세 부담은 절대 적지 않은 금액이다”라며 “오는 17일 주민들과 만나 종합부동산세의 합리적 개선을 위한 열띤 토론회 개최와 의견 수렴을 통해 제도개선을 강력히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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