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셀러] 김영하 장편 '작별인사' 출간 즉시 1위

성도현 2022. 5. 6.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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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김영하가 9년 만에 펴낸 신작 장편소설 '작별인사'가 출간과 함께 1위에 올랐다.

6일 교보문고 4월 다섯째 주 베스트셀러 순위를 보면 '작별소설'이 1위를 차지했고, 지난주 1위였던 김호연 작가의 소설 '불편한 편의점'은 두 계단 내려가 3위를 기록했다.

어린이날을 맞아 출간된 인기 만화 '흔한남매' 시리즈의 10번째 책은 출간과 함께 2위에 올랐고, 동화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은 전주보다 세 계단 오른 4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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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성도현 기자 = 소설가 김영하가 9년 만에 펴낸 신작 장편소설 '작별인사'가 출간과 함께 1위에 올랐다.

6일 교보문고 4월 다섯째 주 베스트셀러 순위를 보면 '작별소설'이 1위를 차지했고, 지난주 1위였던 김호연 작가의 소설 '불편한 편의점'은 두 계단 내려가 3위를 기록했다.

교보문고는 "김영하 작가는 코로나19로 인해 할 수 없었던 오프라인 독자들과의 만남도 성황리에 진행하면서 인기 작가로서의 면모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작별인사' 구매 독자 비중을 보면 성별로는 여성이 71.4%로, 남성(28.6%)보다 3배 가까이 높았다. 연령별로는 40대(36.2%), 30대(29.2%), 50대(15.7%) 등의 순이었다.

어린이날을 맞아 출간된 인기 만화 '흔한남매' 시리즈의 10번째 책은 출간과 함께 2위에 올랐고, 동화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은 전주보다 세 계단 오른 4위를 기록했다.

이 밖에 '2022 제13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은 전주보다 1계단 하락한 5위를 기록했다.

정보라의 소설 '저주토끼'는 8위를 유지하는 등 소설 장르의 인기가 이어졌다.

교보문고 4월 다섯째 주 베스트셀러 순위

1. 작별인사(김영하·복복서가)

2. 흔한남매 10(흔한남매·미래엔아이세움)

3. 불편한 편의점(김호연·나무옆의자)

4.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14(히로시마 레이코·길벗스쿨)

5. 2022 제13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임솔아 외·문학동네)

6. 마음의 법칙(폴커 키츠·포레스트북스)

7. 운명을 바꾸는 부동산 투자 수업: 기초편(정태익·리더스북)

8. 저주토끼(정보라·아작)

9. 이어령의 마지막 수업(김지수·열림원)

10. 컬러에 물들다(밥 햄블리·리드리드출판)

raphae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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