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100주년'에 활짝..아이들과 과학관서 즐길만한 콘텐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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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어린이날'은 제정된지 100주년을 맞이해 예년보다 특별하다.
전국 주요 과학관에서도 이를 기념하는 행사들을 마련해 가족들과 모처럼 특별한 기회를 보낼 기회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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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 완화에 관람객 증가.과학원리 체험하고 기념품도
"가정의 달 맞아 온 가족이 과학 즐길 기회될 것"
[이데일리 강민구 기자] 올해 ‘어린이날’은 제정된지 100주년을 맞이해 예년보다 특별하다. 전국 주요 과학관에서도 이를 기념하는 행사들을 마련해 가족들과 모처럼 특별한 기회를 보낼 기회가 될 전망이다.
과학관에서는 코로나19 방역 조치 완화에 따라 다양한 대면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하면서 다양한 관람객들을 맞이할 준비에 한창이다. 최근 날씨가 따뜻해진데다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거리두기, 실외마스크 착용 의무도 해제되면서 지난달 말부터 과학관 관람객 숫자가 늘어나는 등 ‘어린이날’을 기점으로 누적 관람객 통계가 회복되길 기대하고 있다.
한 과학관 관계자는 “지난 달 말부터 정상 개관이 이뤄지면서 개인 관람객, 학교 단체들이 많이 과학관을 찾고 있다”며 “코로나19 이전 관람객 숫자까지 회복되기에는 무리가 있지만 방역 완화에 따라 다양한 행사도 마련했기 때문에 ‘어린이날’을 기점으로 관람객들이 많이 찾아주길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국의 주요 과학관들은 해설, 강연, 이벤트 등을 아우르는 행사를 마련했다. 국립과천과학관은 전시물 속 숨겨진 미션수행과 미션맨 찾기부터 태양관측 이벤트, 입체 퍼즐 거북선 만들기, 나만의 바이러스 펄러비즈 키링만들기, 배지·착시그림 만들기, 찰칵 해설 인증샷 이벤트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가수와 털보 관장이 함께 하는 토크쇼, 전문가의 도슨트 해설도 진행될 예정이다.
국립중앙과학관은 중앙과학관 어린이과학관과 놀이터 인근에서 ‘과학관 신나쥬’ 행사를 연다. 과학아이콘을 얼굴에 그리는 ‘페이스페인팅’을 해보고 우주복, 공룡 캐릭터 의상을 무료로 빌려 입어보고, 폴라로이드로 기념사진도 찍을 수 있다. 과학체험프로그램으로 히어로 로봇팔 만들기, 편광 빛의 마술 등의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다. 참가자 1000명에게 에코백, 카드목걸이, 스티커 등 기념품도 준다.
◆아이들과 미니카 만들며 동심에도 ‘쏙쏙’
아이들과 동심에 빠질 기회도 마련됐다. 국립어린이과학관은 상설 전시장 관람객을 대상으로 ‘싸이앤조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삐에로가 여러가지 모양의 풍선을 만들어 어린이들에게 나눠 줄 예정이다. ‘저절로 커지는 풍선’과 같은 과학원리를 알아볼 수 있고, 점프하는 개구리나 색안경을 만들며 기초과학 원리를 체험할 수 있다. 체험을 완료한 어린이들에게는 기념품도 준다.
국립부산과학관은 어린이날 연휴(5일~8일) 동안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체험행사인 ‘뚝딱뚝딱 패밀리 챌린지’를 부산과학관 김진재홀에서 마련했다. 가족이 한 팀이 되어 미니카를 조립하고 레이싱 체험까지 할 수 있는 ‘뚝딱뚝딱 패밀리 랩’을 해보고, ‘챌린지 그라운드’에서 인공지능 골키퍼를 이겨라, 높이높이 컵쌓기 등 7종의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어린이날 당일에는 과학 원리를 이요한 특별공연인 ‘매직사이언스’ 공연도 즐길 수 있다.
김영환 부산과학관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도전하고 즐기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따라 과학관에서 유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민구 (science1@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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