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출신 필서방 "'사위는 백년손님' 문화, 세계로 전파하고파"(아침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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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영국에서 온 필서방이 장모님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뽐냈다.
영국에서 대구로 장가를 온 필서방, 필립은 "한국전쟁에 참전한 작은 할아버지께 한국 이야기를 많이 들으며 자랐다. 저는 영국에서 대학을 졸업하고 은행에 다녔는데 일상이 너무 지루해서 한국에 왔다가 지금의 아내를 만나 가정을 꾸렸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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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해정 기자]
'아침마당' 영국에서 온 필서방이 장모님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뽐냈다.
5월 4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은 가정의 달 특집으로 꾸며져 외국에서 한국으로 와 가정을 꾸린 가족들이 출연했다.
영국에서 대구로 장가를 온 필서방, 필립은 "한국전쟁에 참전한 작은 할아버지께 한국 이야기를 많이 들으며 자랐다. 저는 영국에서 대학을 졸업하고 은행에 다녔는데 일상이 너무 지루해서 한국에 왔다가 지금의 아내를 만나 가정을 꾸렸다"고 소개했다.
필립은 "장인, 장모님은 제가 마트를 들렸다가 갑자기 집에 가도 반겨주시고 음식도 너무 맛있다. 이모님들도 저를 정말 예뻐하신다"고 자랑했다. 이어 "'사위 사랑은 장모다', '사위는 백년손님이다'라는 말이 있는데 영국에는 이런 말이 없다. 그래서 한국 사위인 게 너무 좋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필립은 "장모님이 관절수술을 하셔서 무릎이 안 좋으신데도 주위 사람들에게 은근히 '아침마당' 출연 소식을 자랑하셨다"고 전해 폭소를 일으켰다. 이어 "어머니가 이렇게 좋아하시니 저도 좋다"며 "어머니 오래오래 하세요. 영국에서 온 필서방이 효도하겠습니다. '사위는 백년손님'이라는 문화를 잘 지키고 보존해서 세계로 전파하고 싶습니다"라고 덧붙여 유쾌한 매력을 뽐냈다.
(사진=KBS1 '아침마당')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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