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신기술>지누스, 프리미엄 매트리스 라인 '럭스' 3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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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누스가 프리미엄 메모리폼 매트리스 라인 '럭스'에서 경도와 높이 등에 따른 신제품 3종을 출시했다.
'그린티 럭스 메모리폼 매트리스'(사진)는 한국인에 최적화된 단단한 메모리폼으로, 5중 레이어 구조가 특징이다.
'얼티마 럭스 메모리폼 매트리스'는 녹차 성분을 함유한 그린티 메모리폼과 젤 알갱이가 들어간 젤 메모리폼을 더한 더블 레이어 구조를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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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누스가 프리미엄 메모리폼 매트리스 라인 ‘럭스’에서 경도와 높이 등에 따른 신제품 3종을 출시했다.
‘그린티 럭스 메모리폼 매트리스’(사진)는 한국인에 최적화된 단단한 메모리폼으로, 5중 레이어 구조가 특징이다. 고밀도 서포트 메모리폼과 차콜 에어플로우 폼을 사용해 옆 사람의 움직임에도 흔들림 없이 숙면할 수 있다는게 회사의 설명이다. 삼중직 원단과 엠보싱을 넣어 두텁고 짜임새 있는 원단을 완성했다.
‘얼티마 럭스 메모리폼 매트리스’는 녹차 성분을 함유한 그린티 메모리폼과 젤 알갱이가 들어간 젤 메모리폼을 더한 더블 레이어 구조를 도입했다. 회사는 두 가지의 다른 경도로 배열된 그린티 7존 컴포트 폼이 인체 모든 부위를 편안하게 받쳐준다고 설명했다. 원단은 삼중직 자카드 원단이 기존 제품보다 50% 더 도톰하게 구성됐다.
‘클라우드 럭스 메모리폼 매트리스’는 시리즈 중 최상위 제품으로, 고가 폼 매트리스에서 주로 쓰는 소재들을 채용해 7중 레이어 구조로 만들었다. 차콜 에어플로우 폼과 구리 성분을 함유해 항균 표과를 갖춘 코퍼 메모리폼을 사용했다. 9㎝의 두꺼운 고밀도 그린티 메모리폼으로 포근한 사용감을 더했다.
지누스 관계자는 “럭스 메모리폼 매트리스 3종은 합리적인 가격대에 프리미엄급의 수면을 경험하게 하는 제품”이라며 “고객들이 취향에 따라 매트리스를 선택할 수 있는 폭이 다양해졌다”고 전했다.
도현정 기자
kate01@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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