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가정양육 아동도 야간틈새보육 이용하세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모든 미취학 아동에게 '야간틈새보육'을 지원한다.
서울시는 이달부터 거점형 야간보육어린이집의 이용 대상을 어린이집·유치원 재원 아동뿐 아니라 가정양육 아동까지 포함해 확대했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모든 미취학 아동이 거점형 야간보육어린이집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가정양육 아동도 배상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어린이집 안전공제회와 협의를 마쳤으며 보육료 대신 시에서 운영비를 거점형 야간보육어린이집에 지원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거점형 야간보육 어린이집 배너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5/04/yonhap/20220504060035463bpdi.jpg)
(서울=연합뉴스) 윤보람 기자 =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모든 미취학 아동에게 '야간틈새보육'을 지원한다.
서울시는 이달부터 거점형 야간보육어린이집의 이용 대상을 어린이집·유치원 재원 아동뿐 아니라 가정양육 아동까지 포함해 확대했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모든 미취학 아동이 거점형 야간보육어린이집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거점형 야간보육어린이집은 지역 내 야간보육이 필요한 아동에게 야간돌봄 서비스(평일 오후 4∼10시)와 저녁 식사를 제공하는 어린이집이다. 지난달 기준 250곳이 지정돼 있다.
이번에 시는 기존의 어린이집 아동 외에 유치원 아동과 가정양육 아동까지 야간돌봄 무상보육 혜택을 받도록 제도를 개선했다.
가정양육 아동도 배상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어린이집 안전공제회와 협의를 마쳤으며 보육료 대신 시에서 운영비를 거점형 야간보육어린이집에 지원한다.
이용을 원하는 가정은 서울시보육포털서비스 홈페이지(iseoul.seoul.go.kr)에서 검색해 예약하면 된다.
시는 거점형 야간보육어린이집을 연말까지 300곳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나아가 현재 자치구별 평균 10곳에서 2025년까지 서울시 모든 동마다 1개씩 지정할 계획이다.
시에 따르면 거점형 야간보육어린이집 이용 인원은 2020년 173명에서 지난해 407명으로 증가했다. 같은 기간 이용 시간도 1만7천205시간에서 4만3천352시간으로 늘었다.
bryoon@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성실한 동창이었는데" 트럼프 만찬장 총격범 명문대 조교 출신(종합) | 연합뉴스
- 케냐 사웨, 런던 마라톤서 1시간59분30초…마라톤 2시간 벽 깼다(종합) | 연합뉴스
- 가평 골프장서 10만명 개인정보 유출…북한 해킹 가능성 | 연합뉴스
- 광역 선거서 경북 뺀 대부분 與 우세…영남선 보수결집 흐름(종합) | 연합뉴스
- 15m 거리 동료 샷에 20대 실명…캐디 과실치상 혐의 벌금형 | 연합뉴스
- 전 여자친구 집 침입해 고양이 때려죽인 20대 '징역형 집유' | 연합뉴스
- 강남 초등학교 100m 앞 '사이버 룸살롱'…막을 법이 없다 | 연합뉴스
- '한때 측근' 터커 칼슨, 트럼프 직격…"네오콘의 노예 됐다" | 연합뉴스
- 이대 멧돼지·탄천 너구리·관악산 들개…서울 빈번 출몰 지역은 | 연합뉴스
- "불타는 미확인 물체 추락"…밤하늘 별똥별 추정 목격담 이어져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