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누스, 배민 쇼핑 라이브서 베스트셀러 최대 38% 할인

[서울경제]

지누스가 28일 오후 6시 배민 쇼핑 라이브를 통해 스테디셀러이자 베스트셀러인 ‘그린티 메모리폼 토퍼’ ‘그린티 4단 메모리폼 토퍼’ 등을 최고 38% 할인 판매한다.

지누스의 그린티 메모리폼 토퍼는 꾸준하게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아오고 있는 제품으로, 우수한 통기성을 갖춘 오픈셀 구조의 온도 둔감형 메모리폼과 천연 식물성 원료 및 녹차 추출물이 함유되어 있어 사계절 내내 쾌적한 수면환경을 유지할 수 있다.

방송 중 특별 혜택으로 지누스 제품을 최대 38% 특별 할인하며, 이는 첫 쇼핑 라이브의 34% 할인 혜택보다 더 높은 역대 최저가 할인 혜택이다. 또한 모든 옵션에 무료 배송 혜택을 제공해(제주 및 도서 산간 지역 제외) 배달의 민족을 이용하는 많은 소비자들의 큰 관심과 이목이 집중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누스 관계자는 “지난 1월 가구 카테고리로는 최초로 배달의민족과 쇼핑 라이브를 진행한 것에 이어 다시 한번 배민 고객들에게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지누스는 다양한 방법과 새로운 채널로 고객과 소통하며 함께하는 공간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글로벌 가구 브랜드 지누스는 매트리스를 상자에 압축 포장해서 택배로 배송하는 기술을 세계 최초로 도입했다. 아마존 매트리스 부문 베스트셀러를 차지하고 북미 온라인 매트리스 시장에서 1위를 기록한 국내 침대 제조 및 유통 기업으로, 전 세계 100만 건이 넘는 소비자 리뷰를 보유하고 온라인 가구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연승 기자 yeonvic@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