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경구 '니 부모 얼굴이 보고싶다' 개봉 첫 날 2위 출발

손정빈 2022. 4. 28.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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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설경구가 주연한 영화 '니 부모 얼굴이 보고싶다'(감독 김지훈)가 개봉 첫 날 박스오피스 2위로 출발했다.

28일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니 부모 얼굴이 보고싶다'는 전날 3만8638명을 불러모으며 '신비한 동물들과 덤블도어의 비밀'(4만7471명)에 이어 2위였다.

같은 날 개봉한 공포영화 '서울괴담'(감독 홍원기)은 1만1616명이 봐 3위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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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학교 폭력 가해자 부모 이야기 그려내
1위 '신비한 동물들과…' 3위 '서울괴담'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배우 설경구가 주연한 영화 '니 부모 얼굴이 보고싶다'(감독 김지훈)가 개봉 첫 날 박스오피스 2위로 출발했다.

28일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니 부모 얼굴이 보고싶다'는 전날 3만8638명을 불러모으며 '신비한 동물들과 덤블도어의 비밀'(4만7471명)에 이어 2위였다.

일본 작가 하타사와 세이고의 동명 희곡이 원작이 이 영화는 학교 폭력 가해자인 아들이 처벌받지 않게 하려고 무슨 일이든 하는 부모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설경구는 가해 학생 중 한 명의 아버지인 변호사 '강호창'을 연기했다. 이번 작품엔 설경구와 함께 문소리·천우희·고창석·김홍파 등이 출연했다.

연출은 '싱크홀'(2022) '타워'(2012) '7광구'(2011) 등을 만든 김지훈 감독이 맡았다.

같은 날 개봉한 공포영화 '서울괴담'(감독 홍원기)은 1만1616명이 봐 3위에 그쳤다. 10개 에피소드로 구성된 옴니버스 영화인 이 작품엔 김도윤·봉재현·서지수·설아·셔누·아린·알렉사 등이 출연했다.

한편 이밖에 박스오피스 순위는 4위 '공기살인'(1만840명·누적 10만명), 5위 '앵커'(8697명·누적 13만명) 순이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jb@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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