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잠 캠핑 차박매트, 새봄맞이 역대급 감사이벤트 진행

전자신문인터넷 서희원 기자 2022. 4. 21.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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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부터 15차 수량까지 전 물량 입고와 동시에 완판하며 인기를 얻은 누잠 매트리스가 새봄맞이 특별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관계자는 "기존 차박 매트는 세탁이 불가능해 음식물로 인한 오염을 해결하기 어려웠으나, 해당 캠핑 매트는 통으로 토퍼 매트리스 세탁이 가능하고 열에 강한 소재로 온열매트에서도 안전하게 사용이 가능하며, 까다로운 유럽 친환경 섬유인증인 OEKO-TEX는 물론 각종 유해 물질로부터 안전성을 인증받아 요즘 같은 날씨에 야외에서도 집에서처럼 푹신하고 포근한 차박을 즐기실 수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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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누잠

1차부터 15차 수량까지 전 물량 입고와 동시에 완판하며 인기를 얻은 누잠 매트리스가 새봄맞이 특별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단품부터 세트 구성까지 파격적인 역대급 할인 혜택으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1000개 한정수량으로 1만 원 상당의 누잠 전용 보관 백을 증정하고, 선착순으로 배송비를 무료 지원한다.

'네이버 베스트 인기상품 100' 토퍼 영역 인기 브랜드와 인기 상품 1위를 기록한 누잠매트리스는 기존 차박 매트의 단점을 보안한 제품으로 주목받았다. 여기에 배우 유해진이 모델을 맡아 인지도를 넓혀가고 있다.

협소한 공간에서도 푹신하고 포근한 잠자리를 제공하는 차박용매트 누잠 캠핑 토퍼의 차이점은 기술력이다. 약 33만개 압축볼 구조의 내장재가 각각 개별적으로 뭉쳐 오랫동안 푹신함이 유지되며, 내장재 사이 공기층의 통기성과 보온성이 상당히 뛰어나 발포 매트가 필요치 않은 차박 매트로 불린다.

또한, 에어매트나 자충 매트 캠핑매트 특유의 꿀렁거림과 등배김이 없고 7cm 두께로 고급 토퍼 매트리스 제작 방식의 봉제 기술을 적용해, 어떠한 움직임에도 내장재가 한쪽으로 쏠리거나 뭉치는 현상이 없이 미끄럼 방지 패드 장착으로 수면 시 뒤틀림이 없어 야외에서도 푹신한 차박 캠핑 잠자리를 제공한다. 특히 수납이 수월한 전용 보관 백과 함께 큰 부피 없이 간편하게 캠핑 차박을 즐길 수 있다고 업체는 전했다. 

트렁크 너비에 최적화된 슈퍼싱글(110*200), 퀸(150*200) 토퍼 사이즈는 팰리세이드, 쏘렌토, 투싼, 티볼리, 싼타페, 스포티지, 레이 차박매트로 소형 차박SUV 차량은 물론이고 준중형급 이상의 RV, 차박하기 좋은 차에 다양한 차량에 호환이 가능한 차박 토퍼 매트리스이다.

관계자는 "기존 차박 매트는 세탁이 불가능해 음식물로 인한 오염을 해결하기 어려웠으나, 해당 캠핑 매트는 통으로 토퍼 매트리스 세탁이 가능하고 열에 강한 소재로 온열매트에서도 안전하게 사용이 가능하며, 까다로운 유럽 친환경 섬유인증인 OEKO-TEX는 물론 각종 유해 물질로부터 안전성을 인증받아 요즘 같은 날씨에 야외에서도 집에서처럼 푹신하고 포근한 차박을 즐기실 수 있다"라고 말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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