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N 정승복과 홍남현 실무회장, '2022 ICN 호남대회'를 유치했죠~ [포토]

이주상 2022. 4. 19.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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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전남 순천시 순천건강문화센터에서 '2022 ICN 호남'이 열렸다.

정승복 ICN호남 실무회장(오른쪽)과 홍남현 ICN호남 실무회장이 한 선수에게 시상한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에 ICN 심사위원을 거쳐 이번 호남지부를 맡아 정승복, 홍남현 실무회장단과 함께 성대한 호남에서 첫 ICN 대회를 치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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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이주상기자] 지난 16일 전남 순천시 순천건강문화센터에서 ‘2022 ICN 호남’이 열렸다. 정승복 ICN호남 실무회장(오른쪽)과 홍남현 ICN호남 실무회장이 한 선수에게 시상한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고영현 회장은 ‘2019 ICN 호주 WORLD CHAMPION SHIP’에 출전한 국가대표 보디빌더 출신으로 출신이며 순천과 광양에서 피트니스 문화를 전파하고 있다. 이번에 ICN 심사위원을 거쳐 이번 호남지부를 맡아 정승복, 홍남현 실무회장단과 함께 성대한 호남에서 첫 ICN 대회를 치뤄냈다. rainbow@sportsseoul.com 사진 | I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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