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플라워, 프렌치스타일을 추구하는 웨딩플라워숍

조윤예 기자 2022. 4. 1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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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5월 플로리스트 정수연 대표가 오픈한 로드플라워는 김포의 새 공간으로 이전하면서 카페를 겸하게 됐다.

기업 동호회 플라워 수업, 브랜드 리셉션 스타일링, 브라이덜샤워, 돌잔치, VIP 홈파티, 매거진 노출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며 인지도를 높여온 덕에 코로나 상황에 오픈했지만 안정적으로 운영 중이다."카페를 찾는 손님들에게 일상에서 벗어나 잠시 다른 시공간에 온 듯한 느낌을 전하고 싶어서 공간에 공을 많이 들였어요. 소품과 조명뿐 아니라 가구도 발품을 팔거나 직접 디자인해 전문가의 손을 빌려 맞춤으로 만들었답니다."'로드플라워'란 상호는 프렌치스타일을 추구하는 정 대표가 프랑스어로 발음하기 쉽게 만든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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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5월 플로리스트 정수연 대표가 오픈한 로드플라워는 김포의 새 공간으로 이전하면서 카페를 겸하게 됐다.
 

꽃을 예약하고 픽업하러 오는 손님들이 커피나 티, 혹은 간단하게 와인을 한 잔씩 하며 여유 를 가지고 꽃을 둘러볼 수 있게 한 배려다.

기업 동호회 플라워 수업, 브랜드 리셉션 스타일링, 브라이덜샤워, 돌잔치, VIP 홈파티, 매거진 노출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며 인지도를 높여온 덕에 코로나 상황에 오픈했지만 안정적으로 운영 중이다.

"카페를 찾는 손님들에게 일상에서 벗어나 잠시 다른 시공간에 온 듯한 느낌을 전하고 싶어서 공간에 공을 많이 들였어요. 소품과 조명뿐 아니라 가구도 발품을 팔거나 직접 디자인해 전문가의 손을 빌려 맞춤으로 만들었답니다."

'로드플라워'란 상호는 프렌치스타일을 추구하는 정 대표가 프랑스어로 발음하기 쉽게 만든 이름이다. 

"기업행사기획사에서 일할 때 행사장에서 꽃을 많이 접했어요. 대부분 밤샘 작업을 하고 바로 행사장에 투입되기 때문에 피곤한 상황인데도 아름다운 꽃을 보면 피곤한 줄도 모르고 좋았답니다. 자연스럽게 꽃을 만지는 플로리스트를 동경하게 되면서 이 일을 하게 됐죠."

처음 이곳에 정 대표만의 공간을 만들어 꽃으로 채워 넣었던 순간, 그간의 모든 작업 하나하나가 모여 지금의 자리를 만든 것 같아 감격스러웠다고. 

정 대표가 플로리스트 활동이나 카페 운영 못지않게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후배 양성이다. 다양한 분야의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창업까지 이어질 수 있는 플로리스트 교육 과정을 운영한다.

물론 취미로 꽃을 만지며 힐링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원데이클래스도 시기와 콘셉트를 달리해 진행하고 있다.

"제가 처음 꽃을 다루며 느꼈던 감정들이 시간을 거슬러 고스란히 수강생들에게 전달되는 것이 느껴져요.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볼 때면 저 역시 매순간 초심으로 돌아가는 기분입니다."

올봄에는 점차 늘어나고 있는 스몰웨딩에 적합한 플라워 어레인지를 주로 하는 스몰웨딩 과정을 모집 중이다. 실제 웨딩홀과 연계해 수업하는 커리큘럼이 포함되어 현장감 있는 실습이 가능하다.

기타 기본 플로리스트 과정은 상시모집하므로 언제든 신청이 가능하다. 프렌치 감성의 플로리스트와 꽃과 식물이 공존하는 이색적인 공간, 꽃에 관심이 있다면 한 번쯤 찾아봐야 할 로드플라워다.

로드플라워는 경기도 김포시 김포한강2로23번길 10 라베니체 애비뉴 1차 128호에 위치해 있다.
 

사진 : 로드플라워, 플로리스트 정수연 대표

조윤예 기자 news@wedding2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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