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몽은 흰 토끼였는데"..'임창정♥' 서하얀, 막내 성별에 오열('동상이몽2')

이유리 2022. 4. 18.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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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임창정 아내 서하얀이 막내 출생과 관련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은 18일 네이버tv에 "서하얀, 이제서야 말하는 막내 출생의 웃픈 진실!!"라는 제목의 선공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서하얀은 '막내 출산의 비밀'이라며 막내 아들 태몽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막내 태몽으로 뭘 꿨냐"는 MC 서장훈의 질문에 서하얀은 "지인분께서 토끼 꿈을 꾸셨다. 흰 토끼였기 때문에 딸일 줄 알았다. 그동안 딸을 또 원했기 때문에 '이제는 진짜 딸이겠구나' 하고 생각했다"고 운을 뗐다.

이에 패널들도 "그럴 수도 있겠다. 아들 넷이니까 딸 하나면...", "딸을 또 원했으니까" 등 반응을 보이며 경청했다.

이어 서하얀은 "기대하면서 기다렸는데 의사 선생님께서 '뭐가 보이네요'라고 했다. 아기한테는 미안했지만 그 말을 들은 순간 그날 엄청 심하게 울었다"고 회상했다.

김구라는 "넷째와 막내 태어났을 때 형들의 반응도 궁금하다"고 질문했다.

서하얀이 "형제들도 딸을 원했다. 여동생을 좋아했는데 다섯 째 태어나기 전에 성별 듣고 자포자기하고 어떻게 놀아줄지 고민하더라"고 밝히자 김구라가 "남자 다섯도 괜찮다. 자기들끼리 놀기 좋다"며 위로했다.

한편 임창정 서하얀 부부는 18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2017년 결혼했다. 서하얀은 세 아들이 있는 임창정과 결혼해 두 명의 아들을 낳았다.

임창정, 서하얀 가족이 출연하는 '동상이몽2'는 18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이유리 스타투데이 인턴기자]

사진|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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